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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원 B의 신상을 드러내는 연봉, 퇴사 일자, 대화록 등을 B씨 동의 없이 무단으로 공개하기까지 했다. https://naver.me/GsjaBKtK [단독] '민희진 오른팔' 어도어 부대표 "주식 30억원 어치 받기로 했다" 실토 후 번복…말 바꾸기 m.entertain.naver.com

사담이 또 나왔네.

그리고 부대표 노트북 다운 받기전에 뺏어가서 거기에 뉴진스 문서 컴백관련 다 있다고 일할수가 없대 그래놓고 어도어는 일...부분 그것도 하이브에서 먼저 제시함 근데 알고보니 그 돈도 민희진한테 못줌 말장난 근데 민희진이 돈 욕심 내는것처럼 기사냄

세게 이야기하는 편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도어 측에 이번 법원에 제출된 자료에 대한 문의를 하자 하이브를 통해 왜곡된 자료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 딴 건 모르겠고 민희진보다 하이브 부대표가 어린 여자 직원 데리고 술자리 간 게 더 더러움

미리 해명을 하지 않으면 다들 욕만 할 것 같아서 기자회견을 했다. 기자 질문: 부대표 문건 관련 변호사: 부대표가 개인적으로 메모한것이다. 민희진: 부대표가 어제 나에게 울면서 와서 죄송하다 했다. 부대표가 내가 자살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 부대표...

어도어 전 직원인 A씨로, 그는 지난 8월 서울 마포경찰서를 통해 민 전 대표를 명예훼손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고소한 인물이다. A씨는 민희진과 어도어 부대표 B씨를 부당노동행위 및 노사부조리 혐의로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에 신고하기도 했다...

날짜를 보면 아일릿 표절제기보다 먼저임 판단은 알아서

양비론, 하이브의 어두운부분 폭로 같은거나 멤버(부모) 끌고 들어가는 회견이면 역대급이겠네요. 하이브가 증거 조작, 부대표 협박 회유 한거 아니라면 그냥 민희진은 잘못빌고 뉴진스에 손떼고 나가는게 최선일건데 그럴거면 이런 기자회견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