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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만 수두룩한 상황임. 민대표 상황을보고 누구는 피프티피프티 멤버갈취와 똑같다고하던데 걍 이건 무식한소리임. 안성일은 따지자면 전홍준이 외주맡긴 외주업체인데 외주업체에서 갑자기 멤버들을 데려가려고했던거고 민희진은 뉴진스가 소속된...

기대됩니다. 과연 뉴진스맘 코스프레를 계속 할 지 빤스런 할지? 여태 지가 모든 걸 다한 냥 떠벌리고 다녔는데 ㅎㅎ 대체 민희진 빨아주는 애들은 생각이란게 있는건지 이건 안성일이보다 더한 x인데.. 능력은 좋지 않냐지만 그것도 따지고보면 아무것도...

입장문보면 업계에서 비웃음거리 밖에 안됨 기분나빴다치자 그렇다고 비위행위 한게 정당화 될 수없음. 이건 안성일이랑 같이 업계퇴출임

망각하고 뉴진스를 빼가 어도어에 막대한 손실을 입히려고 했으며 현재는 하이브까지 손실을 입히고 있음. 민희진 대표는 특히 안성일 짓하며 뉴진스 멤버와 부모들을 친분으로 회유해 삼프티 만들려고 하고 있음. 👉 민희진,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권 요구...

정국은 방시혁 편도 민희진 편도 아니고 그냥 뉴진스 편입니다. 예컨대 피프티 사건의 피해 직접 당사자인 전홍준 대표가 애들인 피프티는 죄가 없다고 끝까지 믿어 줬었는데 그럼 그것도 안성일을 지지 했던거심?;; ㅋㅋㅋㅋㅋ 같은 아티스트인...

그로 인해 피해를 입게 된 뉴진스에게 그리 박한 판결이 내려지지 않을 확률이 큽니다. 그 동안의 판결이 그래서 피프티와 안성일이 그걸 노리기도 했죠. 암튼 분쟁 기간 중에도 뉴진스는 활동을 이어갈 테고 민희진은 직접 나서지 않는 채로 계속해서...

11140170 민희진 11107944 박가연 11108164 박건우 11107282 박경균 11160133 박경서 11112309 박경석 11107658 박경웅 11100489 박경주 11150192 박경찬 11109577 박경혜 11102359 박경화 11110267 박관희 11106343 박광민 11106842 박광선 11111994...

11101031 안성일 11101032 조영윤 11101035 장보성 11101038 김진영 11101046 박진욱 11101051 김남균 11101062 박유진 11101064 손미희 11101099 이상용 11101100 서동근 11101106 김맹수 11101117 이광표 11101118 안재성 11101123 김은정 1110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