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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대표 복귀, 사실상 좌절…법원, 가처분 각하 의미 짚어보니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aver.com 민희진의 어도어 대표이사 복귀는 끝장남. 하이브가 어도어 사내이사들에게 민희진을 대표이사에 재선임하라고 지시해도 어도어 사내이사들이 하이브의 지시에 따라야 할 법적 의무를 부담하지 않음. 민희진 측 법무법인 세종 소속 변호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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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기자회견의 전략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영권 찬탈을 할만한 위인이 아니리라고 생각, 오히려 쪼잔한 상사인 방시혁 이하 하이브 임원진이 상부의 지시를 듣지 않는 목의 가시 같은 민희진을 제거하려 한다고 생각. 즉, 기업의 횡포에 맞서는 사내고발자로서의 포지션. 재밌는 건, 일단 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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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뉴진스 어머니들, 하이브 CCTV 은폐 의혹 제기.."하니에게 '무시해' 영상은 지워졌다더라" (인터뷰) 2024.10.07
하이브와 민희진 전 대표님 간의 문제가 고조되어 있을 시기였어요. 그때 어도어 이사회도 모두 바뀌었고. 특히 타 레이블과의 문제라 현실적으로 민 전 대표님이 이사회에서 고립무원이라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인데도 격렬히 항의를 하는 중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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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못 차리고 설치는 꼴…르세라핌·아일릿 '전쟁 선포' 눈치無 악플러들 [엑:스레이] 2024.06.16
세라핌을 향한 부정적인 여론 역시 커졌다. 설상가상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뉴진스 데뷔 과정에서 '하이브 1호 걸그룹' 타이틀을...르세라핌이 나오기 전까지 뉴진스를 홍보하지 말라는 지시도 받았다면서 눈물로 억울함을 표출해 화제를 모았다. 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