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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com 민희진의 어도어 대표이사 복귀는 끝장남. 하이브가 어도어 사내이사들에게 민희진을 대표이사에 재선임하라고 지시해도 어도어 사내이사들이 하이브의 지시에 따라야 할 법적 의무를 부담하지 않음. 민희진 측 법무법인 세종 소속 변호사의...

https://m.joynews24.com/v/1713273

경영권 찬탈을 할만한 위인이 아니리라고 생각, 오히려 쪼잔한 상사인 방시혁 이하 하이브 임원진이 상부의 지시를 듣지 않는 목의 가시 같은 민희진을 제거하려 한다고 생각. 즉, 기업의 횡포에 맞서는 사내고발자로서의 포지션. 재밌는 건, 일단 배임...

31일 민희진 대표가 올린 해명문에서 B여직원으로 언급된, 민 대표가 'X년' '정신병' 등 여러 쌍욕으로 칭한 그 B"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B씨는 "일방적으로 가해자 A임원만을 감싸고 돌며 밑에서 일하는 구성원에 대한 욕설과 폭언...

기능만을 지시에 따라 수행하는, 즉 군대식 효율을 추구하는 지원조직이 되어서는 곤란합니다. 어도어는 매년 ‘어도어 전체 인건비’에 준하는 금액을 하이브에 법무, 인사, 재무, 홍보, IT 등의 서비스 수수료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빠르게 성장...

그냥 농담이었고 사담이었다는 변론은 말이 안된다. 업무 지시하는 고용주를 암살하려는 계획을 의논했는데, 사담이었다고 하면...웃고 마나?? 형사법 상으로는 무죄라고 하더라도 민희진은 나가는게 맞을 것 같다. 반란자가 억울해 보이고 측은해 보이면...

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 조목조목 반박 "뉴진스 홍보 소홀한 적 없다"[전문] m.entertain.naver.com 깁니다. 제기된 문제에 대한 답변이 다 나와 있으며, 민 대표측 답변도 기대합니다. 쌍욕운 사절! 그럼 맛뵈기로 1번만 붙여넣기 합니다. ----- 1...

https://www.joynews24.com/view/1713273 하이브 "민희진, 부대표에 '경영권 탈취 발언, 사담 처리해라' 지시"(전문) 하이브가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기자회견 발언을 전면 반박했다. 하이브는 2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25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