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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 통보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 당사는 뉴진스가 더 크게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는 사내이사에서 사임했다. 민희진은 "하이브와 체결한 주주간 계약을 해지하고, 하이브에...

출처 : https://v.daum.net/v/20241030093209731 [단독] 하이브, 민희진에 '판정승' 그 후…이재상 CEO "뉴진스, 역량 총동원해 지원할 것"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법원의 가처분 각하 결정으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대표직 복귀가 사실상 좌절...

시너지를 통해 성취됐다고 생각하며, 실제로 결과로 이를 증명했다”며 “우리는 어도어 설립과 뉴진스 데뷔 직후부터 민희진 (전) 대표 하에 구축한 뉴진스의 성장과 지원에 초점이 맞춰진 어도어의 인력과 체계가 변경·훼손되는 것에 대해 우려한다”고...

다 걍 서로 이해관계에 따라 비즈니스하는거지... 방시혁은 민희진 능력 덕 보는거고 민희진은 자본 지원받으면서 자기가 하고싶은 작업하고 자리더 똑같으면서 뭐 누가 피해봣다 ㅇㅈㄹ 언플 역함; 자기도 그 능력이 필요해서 불러다 앉혓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