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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손해배상 소송 중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그의 부하직원이었던 전 직원 A씨가 이어진 조정절차에도 끝내 합의하지 못했다. 결국 법정에서 시시비비와 책임소재를 가리게 된 것이다. 서울서부지법 민사21단독은 6일 어도어 전...

개설했다. 가요계에 따르면 뉴진스 다섯 멤버들은 이날 '진즈포프리'(jeanzforfree)라는 새로운 인스타그램을 열었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는 이들의 첫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 뉴진스 멤버들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올린 영상을 통해 이...

역 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다음날 자정부터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한다고 알렸다. 뉴진스는 어도어 측에게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복귀', '동의 없는 과거 영상 유포', '직장 내 괴롭힘' 등의 내용증명을 보냈는데, '직장 내 괴롭힘' 외에...

응?! "거짓 기사로 명예훼손" 민희진 VS "뉴진스 탈하이브 계획" 탬퍼링 의혹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의 탈출을 미리 계획했다는... m.newspic.kr:80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퇴사 전 투자 유치설이 돌던 D사 측과 만남을 가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2일 디스패치는 '"뉴진스 탈출을 빌드업했다"…민희진, 거짓말의 실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민희진이 뉴진스 멤버의...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그룹 뉴진스의 전속계약 해지 선언을 간접적으로 응원했다. 29일 민 전 대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비틀스의 곡 '프리 애즈 어 버드'(Free As A Bird)를 게시했다. '프리 애스 어 버드'는...

법적 공방이 치열해지겠지만 본인들은 속시원 할거 같기도 하고. 뉴진스 "민희진과 좋은 활동 이어갈 것… 방시혁에겐 할 말 없어"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민희진 대표님과 좋은 활동 이어가고 싶습니다.” ... m.newspic.kr:80

어른들 싸움에 아이들을 끼우는건 좀 하지 말았으면... [SC이슈] 뉴진스 민지, 민희진 떠난 뒤 첫 심경…바뀐 프로필 사진 '의미심장' 금[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뉴진스 민지가 프로필 사진을 변경했다. 민지는 20일 팬소통 플랫폼 포닝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