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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는 이미 민희진에 졌다···방시혁, 뉴진스부터 챙겼어야” 2024.09.16
하이브는 잘 생각해야 한다”고 했다. “하이브의 경영자들이 국회의원보다 업계를 더 몰랐다”고 비판한 김 변호사는 “제가 경영자였다면, 민희진 건이 터졌을 때 가장 먼저 뉴진스의 심리 상태부터 챙겼을 것”이라며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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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인기상품 취급"…김앤장 출신 변호사, 하이브에 '일침' 2024.09.15
마인드로 하이브가 앞으로 위대한 회사로 도약, 발전할 수 있을 것인가 의문이다"라고 답했다. 고 변호사는 "하이브를 위해 변론하자면 민희진과 카톡이 공개됐었다. 굉장히 분노할 만한 이야기들이었다. 그 시점에 폭주한 게 맞다. 기업이 계약 관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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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평생 하이브 못 벗어난다"…민희진이 토로한 '주주간계약' 2024.04.26
어제 민희진이 그렇게 말하고싶어도 못말하던거 공개됨 5퍼센트를 못팔게 묶어놓고 지분 있으면 엔터계 발못들이게 해놨대 노예...은, 민희진 "하이브와 갈등은 주주간계약 수정에 대한 이견이 컸기 때문" 변호사 저지한 문제의 주주간계약, 핵심은 이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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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평생 하이브 못 벗어난다"…민희진이 토로한 '주주간계약' 이미지](http://img1.daumcdn.net/thumb/C152x152/?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table_attach%2F1000055110%2Fecbd8b153556c79050f74c3bbc75dded00138b6f&scode=ca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