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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산토리니코난) 솔직히 컨셉 많이 겹치긴 함 경영권 찬탈시도 그부분은 증거 나오기 전까지는 중립 기어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댓글보고 추가함

민희진이 구라 치면 하이브가 반박하는 자주 보는 패턴. 구라 좀 그만 쳐.ㄷㄷㄷ

지금 논란된것들도 보면 뉴진스랑 분리시켜야함.. 하는거 🤦‍♀️ 현실은 지금 프로듀싱도 할지 안할지 모르는 극악의 상황인데 민희진이 걱정이 아니라 뉴진스 상황이 아주아주 거지같다는 말 ㅇㅇ 그리고 지금 뉴진스 이미지 쌓아올린게 그게 회사경영임...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지 않고 정당한 이유 없이 해임하는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감사합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3836478 [공식입장] 민희진 측 "하이브는 법원의 가처분 결정 존중하라!" (전문) m.entertain.naver.com

출처 : https://v.daum.net/v/20240828101832606 [입장전문] 민희진 전 대표 측 "어도어의 해임안은 모두 근거없는 위법 행위" 어도어 민희진 전 대표가 대표이사 해임과 관련해 강력 반발했다. 민희진 전 대표 측은 28일 입장문을 내고 "어도어 이사회는...

https://naver.me/x2hW2kDk 어도어 민희진 측 “하이브 무속인 프레임 씌우기 한심, 스톡옵션으로 기망당해”[공식] m.entertain.naver.com

민희진은 하이브에서 뉴진스 홍보에 자꾸 태클걸고 그러니 화나고 억울하고.한거 이해하는데 하이브 입장에서는 르세라핌도 뉴진스도 잘 되야되니까 뉴진스에만 집중되지 않게 전략짠거 같은데 그걸로 뉴진스 데리고 독립할려고 한 게 정당화 되진 않자나요..

자료출처: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