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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느님에 대한 확실한 믿음 2023.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나 아이의 아버지는 그 자신의 절대자로서 하느님의 존재를 믿고 있었다. 그리고 아이는 그의 아버지를 믿었다. 거기에는 믿음이 있었던 것이다. 마침내 아버지는 어린 아들을 데리고 숲으로 갔고, 그 어린 아이는 매우 행복해 하였다. 가면서 생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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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예화말씀묵상 2024년 11월 19일 (화) - 하나님의 결정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과도 같기 때문에 주님의 명하신 길을 걸어갈 수가 있다. 사람은 발걸음을 빠르게 옮기지만, 믿음은 영혼을 운반하는 발이다. 믿음은 하나님께 대한 헌신과 열열한 경건의 수레를 원할하게 운전하는 기름과도 같다. 믿음이 없으면 바퀴 빠진 차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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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예화말씀묵상 2024년 11월 14일 (목) - 신뢰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믿음의 사람들에게 치명적입니다. 신앙의 급수는 연수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내용이 중요합니다. 성경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진실한 믿음의 사람입니다. 주의 약속을 신뢰하고 주의 동행을 신뢰해야 담대히 행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주의 자녀들이 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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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웨슬리 예화] 오늘 밤 열 두시에 죽는 것이 확실하다면 오늘 하루동안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웨슬리 예화 (John Wesley) 💌 1. 오늘 죽는 것이 확실하다면 한 사람이 요한 웨슬레에게 물었다. ″오늘 밤 열 두 시에 죽는 것이 확실하다면 오늘 하루 동안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웨슬레는 대답했다. ″다른 날과 다름없이 설교준비와 심방을 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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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칼럼(745호) - 감사절 묵상 54개 예화모음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 예화 54개 모음 1. 감옥의 차이 감옥과 수도원의 생활은 별로 차이가 없다. 그런데 감옥과 수도원의 차이는 단지 불평을 하느냐 아니면 감사를 하느냐의 차이일 뿐이랍니다. 거친 식사, 험한 잠자리…환경은 비슷합니다만 감옥에서는 대개 불평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