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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랑해요^^* 좋은 사람들아 카페에서을 초대합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그대 곁에 머물고 싶다 http://cafe.daum.net/OKGD 주님안에서 -깨달은 나만의 사랑- 주를 알고 나를 알았다 주를 알기 이전에 나는 나를 모르고 살았고 왜:사는지도...

더 심한 꼴이 되었다. 여:떡 사요!! 남:참 빗사요. 여:인절미...남:빗사요. 여:시루떡...남:참빗사요. 결국 둘은 장사 믿천 까지 날려먹고 믿천 안 드는 업종을 바꿔 여자는 작은 구멍가게를 차리고 남자는 고추 장사를 했는데 아들딸 낳고 잘 살았다고...

거시기의 가난은 여전했다. 어느 날,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나 먹고 살기위해 일해야 하는 그는 마누라 몰래 이웃마을 길가에서 믿천 안드는 요런게 일인벤처 기업이라며 개업을? 했다가 우연히 당나귀 리무진을? 타고 가던 옛 친구를 만나게 되었다. 친구는...

오토바이가 내차 본넛위로 올라왔으니 차는 박살났고 견인차가 와서 상황을 보더니 자기네 같으면 달려서 박아 버린다고~ 한 믿천 잡는다고~ㅎㅎ 에구 그런 말씀 마세요 강에 안 떨어져서 고맙구만요. 그 배우가 누군지 궁금하시지요 ㅋ 이장우 라고~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