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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이분 유튭 자세히 보지는 않았지만 유튭 썸네일 뜨면 반갑고 언젠간 정주행해야지 했거든 자기만의 스타일을 가진 멋진 노년 같아서 좋아보였달까 근데 내 보물1호 우리아들<-이 썸네일보고 파사삭 됨 놈편있는거보다 보물1호 아들 이게 더 정떨어짐..

분위기가 너무 좋다

9 밀라논나-내 인생의 걸림돌 디딤돌 큰 아들의 수능 열흘전 생사를 넘나드는 대 수술과 1995년6월 삼풍백화점 붕괘로 500명이 사망하며 삼풍 고문시절 월수금출근하는 시스템에 출근 다음날인 목요일 사고로 자신의 비서 동료등 수 많은 사람들의 참사를...

9 밀라논나-내 인생의 걸림돌 디딤돌 큰 아들의 수능 열흘전 생사를 넘나드는 대 수술과 1995년6월 삼풍백화점 붕괘로 500명이 사망하며 나는 왜 안 죽었지 나는 왜 살아났나 ~ https://youtu.be/1-HvAWSw51c

쓴 냉장고를 버리며 수저계급론 유감 며느리는 아들의 반려자일 뿐 결혼이란 봄꽃과 가을꽃의 만남 ‘그게 뭐 어때서’의 자세로...일단 시작하기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 밀라논나 이야기 | 장명숙 | 김영사 - 교보문고 (kyobobook.co...

유튜버 ‘밀라논나’(밀라노 할머니) 장명숙 씨(69)는 요즘 “날마다 새로운 날을 맞는 게 설렌다”고 한다. 자신에게 예의를 지키고 오늘에 집중하기 때문이란다. “남의 시선과 평가에 나를 내맡기지 말고 내 마음부터 따뜻하게 달래고 품어 주세요...

아침 신문에 보니 논나의 인터뷰가 나와있다. 그녀에 대해 조금의 지식은 있지만 자세히 읽어보니 배울 점이 많았다. 월급 더 받는다고 빌딩 못사니 슴통 트이는 삶을 살라는 말은 우리 아들 딸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어서 스크랩했다.

나이 듦과 사이좋게 지내자. 나는 나대로 내게 주어진 시간을 충실히 쌓아가자 라고 명쾌하게 결론을 지어주었다. 저자는 첫 아들의 돌이 지난 뒤 대학원을 진학하여 재학중에 이탈리아 유학을 떠났다. 한국인 최초 밀라노 패션 유학생이 되어 자신의 경험...

따로 공개하진않으셨긔~) 장롱 풀샷을 보고싶지만 이게 다긔ㅠㅠ 아마도 현관쪽? 집 입구쪽에 있는것같긔ㅋㅋ 밀라논나의 할머니가 아들(밀라논나의 아버지)을 낳으신 년도에 사셨대긔 100년된 장롱이긔!!! 거울이 예쁘긔 밀라노와 한국을 왔다갔다하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