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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갑니다]2024년 7월 25일 목요일 민음사 밀란 쿤데라<농담>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 게 없었네요. 가장 유명한 저서는 괜히 아껴 읽고 싶어서 미뤄두고 이번엔 <농담>먼저 읽어보겠습니다. 2024년 7월 25일 목요일 저녁7시 수릉원풍경 2층 진행도서 : 밀란 쿤데라<농담> 진행 : 애몽 ★원활한 모임 진행을 위한 카페참석댓글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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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 쿤데라, 농담 속에 안식하소서 202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밀란 쿤데라, 농담 속에 안식하소서 김기대 승인 2023.07.14 01:26 댓글 0 고향 선배 얀 후스와 경건한 단순함을 나누시기를 1989년 영화 ‘프라하의 봄’을 보기 전까지 부끄럽게도 당신을 잘 몰랐습니다. 영화의 원작인 당신의 책 ‘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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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 쿤데라 '무의미의 축제' *하찮고 의미 없다는 것은 존재의 본질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aver.me/57rzuUOd 무의미의 축제 밀란 쿤데라 의 2014년작 장편소설. 그의 유작이기도 하다. 책 소개 농담과 거짓말, 의미와 무의미, 일상과 축제 namu.wiki 1. 개요 밀란 쿤데라의 2014년작 장편소설. 그의 유작이기도 하다. 2. 책 소개 농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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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별세...향년 94세 2023.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벼움'으로 잘 알려진 소설가다. 향년 94세를 일기로 별세한 밀란 쿤데라는 1929년 4월 1일 체코 브루노에서 태어났다. 그는...전체주의 사회에 반기를 들고 첫 번째 소설 '농담'을 발표한 쿤데라는 곧 공산주의 정부의 불편한 주목을 받게 됐다. 자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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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밀란 쿤데라 별세94세 2023.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농담처럼 ‘가벼운 존재’를 그리다 이호재 기자 , 최지선 기자 입력 2023-07-13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별세 밀란 쿤데라 1929∼2023… 오랜 투병 천재작가 파리서 별세 ‘농담’으로 공산주의 감시 비판 ‘…존재의 가벼움’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