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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딧물과 여름 폭염에 간당하다가 살아남은 몇 화분이 겨울동안 한두개 꽃을 계속 달고 있더니 봄이 되면서 새 순도 올리고 꽃도 더 피고 하네요.

때면 호기심도 생기지만 잘키울수있을까? 라는 걱정이 앞서네요 제작년 흰장미 삽목과함께 보내주셨던 (백화등님표) 밀레니엄벨 입니다 흰장미꽃은 정원에 식재해서 잘크고 있지요 며칠전부터 예쁜꽃피워 꽃사진 많이 찍어줬는데 손이 근질근질해서 ㅎㅎ...

3월부터 피기시작해서 가을까지 쭈욱~~!! 꽃구경 원없이해요 한해살이 풀이라던데 겨울에 살펴보니 줄기는 가느다란 나무같았지만 그자리에 새순 돋아나고 꽃을 많이 피워 지금의 모습이네요 작약 씨앗파종후 5년이상 된듯해요

1만원 후원금 통장으로 입금하시고 주소3종 주세요.외목대로 열심희 키웠습니다.꽃이지면 꽃핀자리를 짤라 주시면 폭포수처럼 핍니다 외목대로 키우셔도 되고요. 배송비 5천원입니다.

자랑질해요.너무 예뿐 빨강의 겹꽃 홀딱 반했어요.요즘 꽃이 한창 예뻐요.

저에게 물었었지요. 저 작은 꽃이 무엇이냐고… ‘작은 페투니아아닐까?’라고 대답했던 그 꽃이 바로 ‘밀레니엄 벨’이었습니다. 밀레니엄 벨은 슈퍼벨이라고도하며 사피니아라고도 합니다. 사피니아(Surfinia)는 일본에서 페투니아(Petunia)를 개량해서...

밀레니엄 벨을 색상별로 구입해서 오랜동안 꽃 보고 채종까지해서 파종을 했읍니다 매일 드려다 보는데 아직까지 소식은 없지만. 발아 성공하면 고물이들 소식 전하겠습니다.

꽃이 많다보니 매일 물먹여야 되네요👇 목마가렛👇 풍로초 진분홍👇 로벨리아는 햇빛좋은 명당자리에 있어요👇 동네공원 겹벚꽃 구경하세요👇 굿밤 되세요~~~

밀레니엄 벨을 작년에 5색상을 구입해서 심고 예뿐꽃 보았읍니다. 씨앗도 채종해서 며칠전에 파종을 했습니다. 잘 발아되어 새싹보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