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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야 사고를 피할 수 있습니다! - 9월 야산의 야생버섯들 #2 (with 황태달 장PD 야생버섯 산행 mushroom) - YouTube 구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밀버섯의 특징을 모두 갖춘 버섯만 식용 ▼ 2023. 9. 22. 밀버섯 ▼ 밀버섯 ▼ 삿갓외대버섯 ▼ 삿갓외대버섯

위장장애 설사 구토 버섯대가 부실하고 잘 부서지는 편이다. 지리산에서 많이 자생하고 있는 삿갓외대버섯을 따먹고 구역질이 나서 힘들었다. 외대덧버섯(밀버섯)은 주름살이 버섯대에서 떨어져 있다(떨어진 주름살). 노균화가 되기 전까지 버섯대가 통통...

식용) 특징 밀가루 뿌린듯한 부드러운 느낌과 물방울 문양. 주름이 대에서 약간의 간격을 두고 고리를 형성. 밀버섯 아래는 삿갓외대버섯(독버섯) 표면이 깨끗하고 약간의 굉택 주름이 대에 붙어 있음. 긴가민가 헛갈릴때는 그냥 버리고 가던길 가면...

식용가능 * 식용 밀버섯(외대덧버섯)과 비교하기 - 임회색광대버섯과 삿갓외대버섯은 외대덧버섯(밀버섯)과 비슷한데 이 두 버섯이 독버섯 중독사고를 가장 많이 일으키는 주범이다. 우리가 쉽게 채취하여 식용하는 외대덧버섯(밀버섯)은 겉 표면은 광택과...

# 버섯은 본인 스스로 확신이 없으면 채취를 안하시는게 상책입니다^^

밀버섯과(식용)삿갓외대버섯(독버섯) 삿갓외대버섯은 밑줄기가 그다지 두껍지 않지만, 산느타리는 밑쪽이 계란 이나 송이버섯처럼 둥근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외대버섯은 삿갓이 크지 않지만, 산느타리버섯은 느타리버섯처럼 상당히 크게 펼쳐집니다. 산...

왼쪽이 삿갓외대버섯이며 오른쪽이 밀버섯(식용)이다. 여간 고수가 아니고서는 구별하기 힘드니 먹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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