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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밀수를 봤습니다. 기다리다 OTT 뜨면 보려다 톡방에서 재미있다, 볼 등의 의견이 올라오고 음악이 다했다(음악감독 장기하)라는 이야기가 있길래 감독, 배우, 장르, 스토리가 아닌 음악이 어떻길래 싶은 마음에 극장을 찾았습니다. 내용은 그냥...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여름 흥행 강자로 순항 중인 ‘밀수’는 배경은 1970년대, 주요 공간은 해녀들이 활약하는 가상의 항구...이미지. (이미지 제공 = (주)NEW) 많은 이름값 있는 감독들이 OTT로 향하고 있는 현재, 류승완 감독은 이에 아랑곳하지...

걍 .. 웃자고 만든 것 같은데 웃기지도 않고 촌스럽고 공장영화 걍 시간아까웠어... ott풀리면 보셈 그냥.. 고민시 귀엽다 끝

같은 OTT 서비스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관객들이 극장을 찾기보다 집에서 영화를 소비하는 경향이 강해졌습니다. 이는 단순히 팬데믹 시기의 대체재 역할을 넘어서 새로운 소비 문화로 자리 잡았으며, 젊은 세대일수록 이 경향이 두드러집니다. (2) 티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