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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없어졌나요? 아님 이전인가요? 좋아하는 칼국수집이었는데 지나가다가 철거하는거같아서요

장소 : 탄천 합수부 10 시 조회 ☞코스 : 양재천~대공원~가천 중앙공원~선바위 ☞거리 : 약 40 km ☞중식 : 선바위 밀숲 콩국수 사골 칼국수 통만두 ☞번짱 : ***-****-**** ☞기타 : 안전하게 앞사람 거리 뛰기 ☞ 라이딩 안전수칙 1. 안전한 라이딩을...

장점 : 주차장 엄청크고 싸고 맛있어요 ( 주메뉴인 사골칼국수와 만두가 제일맛남! ) 단점 : 피크시간인 점심시간은 줄을 서야할수도있음

칼국수 5천으로 올랐네요 변함없는 맛 은마 칼제비로 갈까 살짝 고민 하다가 근처라서요

3800원 이미 가격에 넘어갔다. 병원앞에 있기 때문에 종종 포장해 먹기 때문. 그...무슨..고추같은건데..다대기 추가해서 넣어먹어야 진정한 이곳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항상 손님이 많다. 가격이 싸다고 맛없을거라고 생각했지. 그건 내 실수. 여담: 오픈...

과천 . . . . . . . . . . . . . . 와우~ 공기밥이 500원~ 깜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공기밥 하나요...ㅋ . . . . . . . . . . . 2016.11.

밀숲 / 下有 임인호 우연히 들른 '밀숲'에 서니 삼천오백원 칼국수가 따스한 온기를 내뿜는다 김치는 무한 리필 물은 셀프인 곳 아버지 퇴근 시간에 맞추어 어머니 손수 버무렸던 밀가루 홍두깨가 그 위를 누비고 가로 세로 깊게 어루만져야 면이 되던...

수유리 우동 대 밀숲 칼국수

먹을거에요 후후후후.. 오늘이야말로 먹는다 칼국수 먹는다!!! 다들 밀숲 칼국수 혹시 안드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