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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밀양강 가운데 섬인 하중도에는 학교가 4군데나 있고 시립도서관, 시민운동장까지 있는 중심지로 도로명 주소도 중앙로다!~ 대구 하중도 맨치로 꽃이나 키우고 공원이나 맹글고 하는 그런 데가 아이고 완전 서울 여의도 긋은데라꼬 생각하마 된다...

밀양강 강변에 장미꽃,양귀비가 활짝 피었어요. 가수님도 꽃과 봄을 좋아 한데요. 저도 낙엽지는 가을 보다는 봄이 좋아요. 가수님도 어디선가 꽃과 봄,인생을 즐기고 있겠죠. 인생은 순간의 연속입니다. 꽃이 피고 지듯이 인생이 항상 행복하지도 않고...

표출하였고 40여 가지 행사가 밀양강 고수부지. 곳곳에서 열려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추억을 만들기도 했습니다...되기 위해 열정을 보여주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주변 장미원과 아름다운 양귀비꽃밭에서 아름다운...

대회 장소는 시가지를 중심으로 밀양강으로 둘러 쌓인 육지네 섬으로 시민들도 섬인지 잘모르분이 있습니다 대회장에서 영남루...또다리 아래로 지나면 장미원 파크콜프장지나면 양귀비꽃 만발해있어요 한바퀴 도보로 4.2Km꽃구경도 하시고 상금도 타시고...

꽃양귀비 통기타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즐기고, 친구·연인·가족과 함께 걸으며 소소한 행복을 가질 수 있는 힐링 축제다. 지난해에는 1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규모 있는 축제로 성장했으며, 올해는 오는 5월 13일과 14일 이틀간 개최될 예정이다...

19일 ~ 29일 장소 : 하동군 북천면 직전리 꽃단지 일원 내용 : 꽃 양귀비 주제 현장투어, 떡메치기,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아리랑 체험 및 전통놀이 ‘아리랑 원더랜드’, 밀양강 오딧세이, 밀양아리랑창작대회, 무형문화재 공연, 전국학생미술실기...

와서 그런지 물도 흙탕물이었습니다. 올해는 밀양강으로 가자고 했었는데, 다시 한번더 태화강을 왔네요. 내년에는 꼭 밀양강으로~ 저 꽃이 양귀비꽃이라는 군요. 마약은 아니고 꽃만 볼 수 있다고 하던데. 자세한 것은 잘 모르지만, 암튼, 저를 닮아 이쁜...

나루터에서 밀양강과 낙동강 합수점에서 그 맥을 다하는도상거리 146.5km인 산줄기이다. 최고봉인 비슬산(琵瑟山 1083.6m)의 이름을 따서 비슬기맥 이라 칭한다. ※ 참고로 산경표에는 비슬지맥으로 되어 있으나, 100km 이상 산너울은 기맥과 지맥이라는...

아래 밀양강 오리배 선착장 가는 길에 만난 메꽃 아무도 살지 않는 오규원 생가는 장미 꽃이 우릴 반긴다. 시인 오규원(1941.12.29~2007.2.2)의 본명은 오규옥(吳圭沃)이다. 삼랑진읍 용전리 직전마을에서 태어났다. 시인 오규원은 아직도 이 땅의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