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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밀 밀배끼 2022.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넌 양석에 모도가 배가 고풍께 양을 늘리는 죽이남둥 쑬라므는 송쿠든 쑥이든 톳이든 뜯어다가 보쌀이나 좁쌀은 한 주먹이나 옇고 한~ 솥 낋에노믄 아그덜은 잔 더 먹을라 해쌓고 어런덜언 양보하니라고 덜 먹다봉께 나온 야기고 ‘숭년에넌 밭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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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성씨 인구 조사표 중(부씨~자씨) 2008.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臨江史氏) 22 74 복흥서씨(復興徐氏) 134 434 대구석씨(大邱石氏) 102 307 장사사씨(장사史氏) 12 32 부여서씨(扶餘徐氏) 4.486 14.312 밀양석씨(密陽石氏) 178 597 전주사씨(全州史氏) 30 104 서산서씨(瑞山徐氏) 186 601 석성석씨(石城石氏) - 2 진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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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이광주. 정수일 / 명사.석학의 인문학강좌 201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관성으로는 양석(陽石)문화를 비롯한 남방 해양문화(지석묘, 옹관, 벼농사 등)의 공유, 남인도 타밀과의 언어문화적 상관성 등을 들 수 있다. 세계와 소통시킨 길 ■ 인물 내왕을 통한 소통 16살의 인도 아유타국 공주 허황옥(許黃玉)은 AD 48년 2만 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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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지묘(안경공파) 2013.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씨 세균지묘 귀래시에서 문막, 부론 방향으로 가다보면 우측으로 황산마을, 은포, 주포 2리 마을회관, 능너매가 나오 고, 여기를 지나면 바로 용암사와 소원을 빌어주는 신비의 돌할머니라는 표지판이 나온다. 그리고 그 길 을 따라 한참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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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1박 2일 2019.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상한다. 밀물때면 이곳에 이르는 부교를 건널 텐데, 햇볕은 강하고. 이곳의 일출, 지천인 굴, 안면도쪽의 안면암 전경이 유명세를 탄다고. 삼봉해수욕장에서 동쪽으로 안면도를 횡단하면 바닷가(천수만 건너편)에 위치한다. 부상탑의 주인, 안면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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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계서원(儉溪書院)-천안시 2011.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지밀 은퇴하였다. 그는 성품이 엄격하고 근면하였으며, 집이 가난하였으나 산업에 뜻을 두지 않았다. 일찍이 백이정(白頤正)·김제안(金齊顔)·이제현(李齊賢) 등 현사들과 교의(交誼)가 두터웠으며, 또한 최해(崔瀣)와도 친교가 있었으므로 그의 묘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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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사투리 201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갑. 씨갑시 ? 씨앗 (배차 씨갑) 양대 ? 강낭콩 얼기미 ? 눈금이 성근 체 영에. 여엉 ? 이엉 오그락지 ? 무말랭이 옹구 ? 소 등에 얹어 퇴비 등을 실어 나를 때 쓰는 도구 외기 ? 오야. 자두 우장 ? 도롱이 우케 ? 건조 중인 곡식 위 ? 참외 이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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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황씨 - 이문구 (얘들아, 한 번 읽어보렴. 매우 재밌는 소설이네~~~) 2012.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루밭(밀이나 보리를 베어 내고 다른 작물을 심은 밭)도 한두 군데 아닌데 웬 늑장인가 싶어 속이 상했다. / 참다못해 김이 「아따 챙근 엄미, 메주를 쑤유 장을 대리유? 웨 그리 굼지럭 그리슈?」 하고 소리를 버럭 지르니 / 「아니, 수재민들은 빤스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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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경상도 일상 생활 용어 /펌 2018.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긴다 밀저불 밀창 (형) 헤프지 않다 (명) 맏사위 (명) 맏이 (명) 말(海藻) (명) 멀미 (형) 맑다 (명) 석쇠 (형) 매우 (명) 목침 (명) 무더기 (명) 무우 (형) 함부로 (동) 먹다 (동) 문지른다 (명) 문어(文魚) (명) 문종이 (명) 물고기, 생선 (명) 물통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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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불의 제전(5권)7 2012.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동으로 밀 고ㅎ하겠다며 협박을 일삼는다. 그렇게 새 공화국의 충용한 인민ㄹ으로 자처하 며 설치다보면 떨어지는 떡고물이라도 생기게 마련이다. 심찬수는 시들어 곯아 버린 채소단과 나물을 삶아 주먹만큼씩 뭉쳐놓은 좌판을 거쳐 시장통을 떠난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