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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네 번째 가해자, 공공기관 근무…윗선에선 '지켜주자' 말 나와"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수의 아파트에서 잘살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A 씨가 현재 근무하고 있는 공공기관 입사 당시 밀양시 의원에게 청탁해 들어갔다는 의혹도 있다고 덧붙였다.영상이 공개된 후 해당 공공기관 게시판에는 "여기가 강간범이 일하는 곳이냐", "OOO 대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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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4일 (수) 【매일뉴스 브리핑】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속…밀양 성폭행 가해자 개인정보 전달 ■ 서울 열대야 역대 최장 2위…낮에도 찜통더위 서울의 열대야가 24일째로, 역대 두 번째로 긴 밤더위를 기록했습니다. 말복인 오늘도 폭염은 이어지겠습니다. 낮 체감온도는 35도를 웃돌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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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및 운세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져 ●'밀양 성폭행사건' 가해자 신상 공개 유튜버 '전투토끼' 구속 ●총선 선거법 사건 1천400명 수사중…검찰총장 "신속 수사하라" ●"올림픽 해설 등 방송 출연료 하루 7억씩 받는다"..16일간 206억 이상 번 '힙합대부' ●50대 의사 2명, 20대 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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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3일 화요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 '밀양 성폭행사건' 가해자 등 신상공개 유튜버·블로거 8명 송치 17. 16억원대 사기 혐의 전청조씨 부친 항소심도 징역 5년 6개월 18. '층간소음' 민원 접수 스미싱 문자 기승…서울시 주의 당부 19. 보이스피싱 세미나 참석한 이원석 총장 "처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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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5일 뉴스브리핑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모상' 신성모독 논란 속 훼손 41. "정상 결제했는데"…무인점포 절도 누명 쓰고 얼굴 공개된 부부 42. '밀양 성폭행' 가해자 부산 아파트·직장 폭로 파문 43. "돈 잃어서 홧김에"…강원랜드 호텔 불 지른 50대 중국인 붙잡혀 44. 대한항공 승무원 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