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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송전탑 6.11 행정대집행 9년에 즈음한 성명 2023.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설노조를 대대적으로 단속하겠다며 사람답게 살기 위해 투쟁하는 노동자들을 모욕했던 공권력은 자신들이 죽인 양회동 열사의 분향소를 다시 군화발로 짓밟았습니다. 노동자들은 정권의 ‘사냥감’이 되었고, 경찰은 본색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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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무원노조가 시민사회에 드리는 제언 201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민사회에 드리는 제언 밀양시 공무원노조가 시민사회에 드리는 제언 http://amo.or.kr/ 사랑하는 밀양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공무원노조 밀양시지부가 시민 여러분께 한말씀 올립니다. 작금의 밀양시청 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련의 사건은 이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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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노조 총 파업 ,,,밀양시 공노조는 철회 200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밀양시 공노조는 전국 공노조 총 파업에 불참 하기로 결정, 밀양시민은 빵이 그리운지? 밀양 사람의 착한 심성 때문에 ,,,좋은 결과가,,,? 밀양 에 관심이 많은 밀양 사람님들의 관심은 어떤지? 여론에 대한 관심이 아주 궁금,,,,? 아름다운 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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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이재문과 여정남 ⑥ 통혁당 사건과 이종 매부 이문규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거, 공무원을 동원한 관권선거가 전국적으로 자행됐다. 그 결과 공화당은 175석 중 개헌선인 3분의 2가 훨씬 넘는 129석을 차지했다. 6.8 선거는 4.19를 촉발했던 3.15 선거에 버금가는 부정선거였다. 야당과 학생들은 다시 거리로 나섰다. 연일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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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 열번째 대행진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동조합, 밀양765kV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 보건의료노조, 비정규노동자의집 꿀잠, 사무금융노조안덕농협지회, 사무금융노조제주...위한시민연대, 용산참사진상규명위원회, 전교조 제주지부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공공운수노조), 전국공무원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