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마취 없이, 다른 개 앞에서 죽었다… 유기견 ‘불법 안락사 의혹’밀양시 위탁 동물보호센터 37마리 안락사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sp?arcid=0020053174&code=61121111&sid1=soc&cp=du1 마취 없이, 다른 개 앞에서 죽었다… 유기견 ‘불법 안락사 의혹’ 경남 밀양의 한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견 수십마리를 무더기로 불법 안락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예상된다.30일 밀양시...
-
밀양 동물보호센터서 유기견 수십마리 불법 안락사 '논란'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61844?sid=102 밀양 동물보호센터서 유기견 수십마리 불법 안락사 '논란' 마취 없이 다른 동물 보는데서 안락사 진행…시, 진상조사 경남 밀양지역 한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견 수십마리를 불법...
-
유기견 안락사는 ‘고통사’였다…밀양시장 “깊은 사과” 고개 숙여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news.naver.com/article/028/0002687910 유기견 안락사는 ‘고통사’였다…밀양시장 “깊은 사과” 고개 숙여 * 이 기사에는 동물 학대 사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경남 밀양시 동물보호센터가 유기견 수십 마리를 ‘불법 안락사’ 한 사실이 알려지자...
-
최근 강아지 포화상태라는 유기견 보호소들 (feat.밀양,상주시보호센터) 2023.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우리 동네 목욕탕 / 닉네임 》 여기말고도 다른곳도 너무 많대... 작년에 비해 입양율도 너무 저조하다더라고 어린 강아지도 많고 버려지는 강아지들도 많음...ㅠㅠㅠ 유기견 / 유기묘 포화상태래 다들 많은관심 부탁해
-
☿사냥견 & 애완견♀ ~ 유기견 보호소에는 여러분들이 원하는 각양각색 강쥐들이 많으니 무료로 입양받아 키우세요 ~ <전국 유기동물보호센터 목록> 2015.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화군 봉화군유기동물보호소 054-679-6868 강원도 정선군 정선가축병원 033-563-0198 경상북도 칠곡군 칠곡유기동물보호센터 ***-****-**** 부산광역시 강서구 (사)유기동물및동물 051-971-6208 경기도 용인시 수지동물병원 031-897-7612 세종특별자치시...
-
봉사 가능한 전국 유기동물보호소 리스트 (약 20곳 추가)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활센터 전화로 신청 063-221-9883 구례 1. 구례보호 @ sansuyu_dog 구례보호소 봉사자 ***-****-**** 번호로 신청 ※ 경상권...창원 봉사하는식구들 봉식이네) https://cafe.naver.com/bongsik2 여기는 창원시민들이 유기견유기묘 봉사하는 모임이며...
-
동구협 보호소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나올 때............... 2016.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밑에 밀양 보호소 아이들을 구조해보려고 애쓰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칼같이 그 아이들을 모두 안락사를 시켰네요. 정말 너무도 슬프고 무서운 현실입니다. 회원 여러분들께서도 아마 많이 충격을 받고 마음 아프실 겁니다. 회원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저...
-
루나 우리집 처음 온날 ~ 2018.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호소와 센터 여러군데 봉사를 다니던 중 우연히 루나의 입양 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저의 반려견과 너무 흡사한 외모라 정이 가서 바로 연락을 드려 입양 상담을 드렸죠, 하지만 조금은 쉽지 않은 결정이라 우선 외박신청을 했습니다. 첫날 함께 가는...
-
[영상편지포토뉴스] 2012/11/5 (월) 2012.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품 밀양얼음골 사과'라는 주제로 산내면 체육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사과 따기 체험행사에 참가한 한 가족이 사과를 따고 있다 ▒☞[출처]뉴시스 ☞ 순창 장류로 만든 메주 '최고' ★...【순창=뉴시스】김운협 기자 = 4일 30만명의 관광객들이 찾은...
-
♠2월 1일 목요일 뉴스브리핑 2018.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밀양 세종병원 화재로 숨진 39명의 장례 절차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화재 사고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의 가슴에는 평생 씻을 수 없는 아픔이 남았습니다. ■연이은 대규모 화재 참사가 '인재'로 드러나면서, 정부가 소방 안전과 관련한 단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