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이 나라의 바른 인도를 목놓아 외쳐본다. 이제 더는 시간이 없다. 이팝나무의 대명사 위양지(位良池)로 간다. 사람들이 엄청...콩 볶듯 일어나야 한다니 아쉽다. 호수는 저 멀리 밀양의 아름다운 산세를 그대로 비추어 내고 있다. 옛적, 오랜 옛적에...

아침김밥 12:00 청도 도착 및 중식: -메기매운탕 제공- 점심식사 14:30 운문사 솔바람길(1시간) - 아름다운 산새와 소나무숲속...운강고택과 만화정은 19세기부터 20세기 초에 걸쳐 밀양 박씨 가문의 박정주.박시묵,박순병이 조성한 저택과 정자이다 15:30...

실천이 ‘나라’가 무엇이고 어떤 일들을 자행할 수 있는지 깨닫게 해 준 셈이다. ― 〈나랏일〉, 71쪽 마을 사람들이 입버릇처럼 ‘돈이 원수’라고 말하는 배경에는, 한국전력의 무원칙적이고 비윤리적인 ‘보상’ 방식 탓에 마을공동체의 공적 시스템...

연인(요즘)과 방구송~(늘)을 들으면서 ㅋ 밀양버스터미널에서 설탕반지언냐까지 합류~ 솔직히 그전까지 벨벳이랑 나를 구박하던...냉장고환경을 고려한 제냐의 얼음물~ 정말 고마웠다. 떙큐~^.~ 뒤이은 김밥~ 역쉬 제냐의 김치 덕분에 더 맛나게 먹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