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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민간정원 밀양 엄마의 정원에 반해 버렸다. 언제 가야지 가야지 ..... 늘 생각만 맴돌다가 드디어 시동을 걸었다. 마치 식물원 같다. 2만2천여 평의 숲에 130여종의 식물로 27년간 정원을 가꾸었다는 손길을 느낄수 있었다. 평소에 볼 수 없는 수목들...

밀양 : 엄마의정원(카페.경남민간정원제14호). 성만지. 남전리지석묘군.

으로 경상남도 민간정원 14호로 지정 등록됐다. 조경수자원 확보와 견학 학습효과 등 엄격한 민간정원 등록요건 심사 통과로 밀양시에서는 제1호로 민간정원이 탄생하였다. 흥산수목원 노종식 원장은 조경학과를 졸업한 후 흥산조경 등을 운영하며 25여년...

원점회귀하며 오늘의 산행을 마친다. ▲참샘허브나라 안내도 밀양시 초동면 봉황리에 조성된 이곳 "참샘허브나라"는 이 마을...민간정원 이라 한다. 민간정원은 경남도내에 유럽식 정원, 전통정원, 허브정원, 분재정원, 선인장정원, 아열대정원 등 26곳이...

▣경남도 민간정원 / 밑줄친 정원은 다녀온 곳을 표시한 것임. 거제시 : 옥동힐링가든(제7호, 둔덕면 상둔리 201) 거창군 : 이한메 미술관정원(제10호, 북상면 소정리 688-1), 자연의 소리정원(제19호, 가북면 용암리 산62), 한결고운 정원(23호, 북상면...

밀양에 있는 엄마의 정원이라는 민간정원 카페입니다. 나무전시장으로 판매도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경상남도 민간정원으로 등록하여 3년 전 오픈하였는데 이제서야 다녀왔네요. 입장 및 구경은 무료입니다. 그냥 미안해서 카페에서 차한잔 마셔봅니다.

대표하는 민간정원인 명옥헌의 역사는 조선 선비 오희도(1583~1623)에서 시작된다. 벼슬에 큰 관심이 없던 그는 만년에 마을 뒷산에 '세속을 잊고 사는 집'이라는 뜻의 망재(忘齋)를 지어 살았다. 오희도가 세상을 떠나고 아들 오이정(1574~1615)이 아버지...

경남 밀양시 단장면 표충로 1338 표충사 표충사는 경상남도 기념물 제17호로 임진왜란 때 활약한 사명대사의 충혼을 기리기 위해서 국가가 명명한 의미 깊은 사찰입니다. 숙종 때 중건되어 꽤 큰 규모를 자랑했지만, 1926년 화재로 인해 응진전을 제외하고...

및 민간 업체에 제공한다. 예비부부가 식장 꾸밈 · 식음료 제공 업체를 별도로 검색해야 하는 불편함이 없도록 지자체와 협력하여 지역별 관련 업체에 대한 정보도 안내할 예정이다. 예비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기 위해 시설 사용료 감면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