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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123936 한국화이바 공장에서 일하는 30대 남성 교동주민 25일 기침과 인후통 등 코로나 19 의심 증세를 보여 밀양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했다. 전문 출처로

때 밀양복지관 세 번째 실천 이야기가 귀하게 다가왔습니다. 어려운 일 같아 주춤하고 있었는데 여러 기관 경험이 또 저희를 이끕니다. 바로 어제, 이웃들에게 새로운 활동 제안했습니다. 연락 없을까 걱정했는데 드디어 첫 번째 가족이 신청했습니다...

졸업을 코로나 잠잠해질 때까지 무기한 미뤄야하나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오신다는 분들께 연락해서 셋이서 조용히 마치고 귀가하겠다고 말씀드렸네요. 근데, 밤도깨비님은 역시 밤도깨비라 그런지 몇 번을 여쭤봐도 괜찮다고 같이 걷겠다고...

아주 산골짜기다. 이 동네 사람들 인심도 좋다. 성씨가 모두 밀양박씨 집성촌이며 ㅇㅇ리 본 동네에서 약 2km 떨어진 20여 가구...가지 일설이 있는데 신천교인이라는 말도 있다. 청도보건소에는 감염지를 알고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 6. 그렇다면 왜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