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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4월1일 월욜 날씨 약간더움 귀선 금숙 미현 말금 상화 창숙 6샘

몸둘바를 모르고.. 형철모친의 취미생활이 여성여성하시다.. 잘 먹었다 형철아~~태열이가 친하게 지내잔다...ㅎㅎ 일욜 밀양번개는......점심 육회비빔밥 먹고 배내골입구에서 커피 한잔 휴식.. 가을아닌 가을날씨... 물도 깨끗하고.. 천재와 바보의 차이...

매봉산(妹峰山)-283.5m ◈날짜 : 2024년 9월 24일 ◈날씨 : 흐림 ◈들머리 :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송지리 삼랑진역 ◈산행시간 : 4시간12분(8:48-13:00) ◈찾아간 길 : 팔용중-108번(7:39-44)-창원역-무궁화(8:10-45)-삼랑진역 ◈산행구간 : 삼랑진역...

좋은 날씨여서, 뻑하면 보따리 싸들고 캠핑길 나서곤 하는 "겨울섬"이, 올해도 어김없이 "정아님"께서 캠핑 모임 공지를...없어서 퇴짜 먹을까봐 서둘러 참여 하겠다고 점찍어 놓구서, 금번 밀양에서의 차박, 캠핑벙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캠핑...

km ○ 날씨 : 맑음 어제도 금오산, 오늘도 금오산 오늘은 밀양의 금오산이다. 까칠하기로 소문난 국전천환종주 그 곳을 찾아든다. <국전천환종주> 길은 까칠하지만 밀양호와 드넓은 영알의 산세를 조망하며 걷는 맛이 일품인 곳이다. 이상 거두절미하고...

쌀쌀한 날씨에 다른 곳으로 옮기자는 옆지기에 끌려 다 돌아보지 못하고 나왔다 큰 사찰의 웅장함 보다 아담한 작은 절이 더...차가 오면 비킬 수도 없는 좁은 산길로 안내해 주었다 삼랑진 만어산 고개를 간신히 넘어 도착해 보니 제대로 난 큰길이...

km ○ 날씨 : 맑음 어제도 금오산, 오늘도 금오산 오늘은 밀양의 금오산이다. 까칠하기로 소문난 국전천환종주 그 곳을 찾아든다. 길은 까칠하지만 밀양호와 드넓은 영알의 산세를 조망하며 걷는 맛이 일품인 곳이다. 이상 거두절미하고 국전천 그 속으로...

주던 날씨는 오간데 없고 ~ 포근하고 맑은 푸른창공의 밀양하늘이 서울에서 온 여행객들을 얼마나 반갑게 반겨주던지~~~~ 감사한마음 이를데가 없다 럭셔리한 리무진을 타고 눈 깜짝할 사이에 4시간여만에 밀양에 도착한다 조용한 시골의 맑은 공기가 벌써...

궂은 날씨 덕으로 도서관에 나가 시간을 보낸 날이 덤으로 생기기도 했다. 초여름 장마철은 으레 비가 오려니 하는 체념으로 자연학교는 실내로 옮겨 하루를 보내곤 했다. 비가 잦은 가을에 들어서도 설립 주체가 다른 두 기관에서 운영하는 도서관을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