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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싶었는데 마침 밀양에 갈 일이 있어서 방문을 하였습니다. <동영상 화질 4K 화질 조절 가능> [카페 주소] 삼랑진커피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천태로 420 이 문이 네팔인가? 해외 여행중에 문이 너무 예뻐서 현지에서 구매 하셔서 직접 수입 해오신거...

몸둘바를 모르고.. 형철모친의 취미생활이 여성여성하시다.. 잘 먹었다 형철아~~태열이가 친하게 지내잔다...ㅎㅎ 일욜 밀양번개는......점심 육회비빔밥 먹고 배내골입구에서 커피 한잔 휴식.. 가을아닌 가을날씨... 물도 깨끗하고.. 천재와 바보의 차이...

찬 커피로 목을 축이면서 딴섬 일대와 밀양강이 흘러온 뒷기미를 바라봤다. 마사터널 입구 카페 쉼터에서 마을 앞을 지났다. 들판 둑 너머 둔치는 노란 금계국이 지천으로 피었다 저무는 즈음이었다. 둑 바깥 딴섬은 상류 수산에서 흘러온 물길이 밀양강과...

드립커피를 하신다. 넘어가는 해와 붉게 물드는 저산넘어 오늘.. 따뜻한 차 한잔으로 족하다. . #밀양가볼만한곳 #밀양카페 #밀양맛집 #삼랑진가볼만한곳 #삼랑진카페 #삼랑진커피 #카페농부 #행곡리카페 #드립커피 #와플 #오늘도 #해지고 #따뜻한차한잔

밀양 삼랑진까지 81km 이번 6구간까지 총 577km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구간 낙동강 따라 다리를 건너가며 경남 합천-의령-창녕-함안-창원-김해-밀양까지~ 대구까지 기차로 이동 후, (붉은)태양님께서 들머리까지 택배해 주셨습니다. 백두대간 할 때 댓재...

오쟎니껴 ​ 밀양 외곽 시골마을은 버스 배차간격이 길기 때문에 카페 스타일로 LH도움으로 새롭게 리모델링 했네요. ​ "라떼가 마이클을 기다릴때" 이 문구의 사유는 검색해도 안나왔습니다. 기왕 버스 정거장 얘기가 나왔으니 투어하다가 발견한 제일 신기...

1964년식) 커피한잔 마시며 구경하고 있으니 우리의 멋진 gl125님께서 오시네요.ㅎㅎ 고무다라이님은 가게가 너무 바쁘셔서 gl님, 알파치노님과 함께 점심 먹으러 이동합니다. 밀양하면 돼지국밥,,,,돼지국밥하면 밀양 입니다. 국밥집 가마솥에서 나는...

23:40 삼랑진역 내린다 휴 ~ 멀긴 멀다 시국이 심각해 종히~ 마무리 할려 했는데 예상치 못한 깜딱손님 세이언니 넘 방가워 와락 껴안고 (참 이럼 안되는디 ㅠㅠ) 깜찍하게 속인 밤도깨비님 ㅋㅋ 이렇게 우리 독수리5형제가 되어 마무리를 하러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