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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양반들은 후회없이 즐겁게 살으라"고 한말씀 주시두만요.. . . . 총평입니다.. 이전까지 맛보던 돼지국밥과는 사뭇 다른..소머리, 사태살..그리고 뼈로 우려낸.. 맑고 깔끔하게 개운한 뒷맛을 보여주는 밀양 단골집의 원조 돼지국밥 입니다.. 특이하게...

국밥보다는 밀양돼지국밥으로 더 유명한 음식이다보니 그럴만도 하겠지요^^ 입구에 걸려져있는 현수막과 메뉴판입니다 국밥의 종류가 이렇게 많은줄 몰랐습니다 ㅎㅎ 특히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하는 경로우대특가 현수막은 좀 특이했습니다^^ 집안을...

밀양 여행의 필수!! 먹거리!! 소머리 곰탕이다 부산에서 돼지국밥은 자주 먹어보곤 하지만 소머리 국밥을 자주 먹을 기회가 없어 이번 밀양여행에서는 소머리 국밥을 먹어 보기로 했다.. 대마왕이 좋아 하는 소머리국밥!! 가게 입구에 커다란 가마솥에...

많이 키워서 그런 게 아닐까. 정말이지 곳곳에 소머리국밥은 많아도 돼지국밥은 보이지 않았다. 충청 이북지방은 왜 돼지국밥이...국밥집이 너무 많다. 항간에는 부산이라고 꼽는 이도 있고 밀양 무안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정작 부산이 돼지...

새로 건축된 관아, 관아 위쪽 산 중턱에는 밀양女高가 자리하고 있었다. 밀양땅은 원래 양기가 강하므로, 부족한 곳을 합당...관광하기 전에 이름난 소머리 국밥집을 찾아 소주가 곁들인 소머리국밥과 수육으로 시장氣와 입맛을 달랬다. 주인의 친절...

이용해 우리 여섯식구가, 子女들이 마련한 밀양 소담재의 하룻밤은 너무나 편안하고 따뜻했다. 산속이라 추울줄 알았는데, 바람이 없어서인지 초여름같은 날씨다. 오는 길에 소문난 밀양 내이동 '장수 소머리국밥'집에서 맛있게 점심식사를 하고 돌아왔다

찬현이랑 경주가서 한정식 먹으려다 추워서 밀양소머리국밥 먹으러 갔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투어 바이크 한대도 못봤네요 우린 진정한 라이더~^^ 아직까진 열정이 가득하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