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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 송전탑 6.11 행정대집행 10주년 “윤석열 핵폭주 원천봉쇄 결의대회” 전북 버스 참가단 모집] 🌟 지구가열화가 과학자들의 예측보다 훨씬 더 빠르게 진행되며 기후재앙이 현실화되고 있는 지금 핵발전소의 치명적인 사고 위험은 더욱 높아지고...

출처: https://naver.me/GjZogAKj 밀양 송전탑 행정대집행 10년, "여전히 전기는 눈물을 타고 흐른다" "탈핵, 탈송전탑이 곧 기후 정의!" '밀양 송전탑 행정대집행' 10주년을 맞아 환경운동연합 등 146개 시민단체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이순신...

밀양을 살다, 밀양구술프로젝트, 오월의봄, 2014. 이 책은 밀양 송전탑 건설에 반대하며 투쟁했던 17명이 구술했던 내용을 기록하고 있다. 그 투쟁 과정에서 자주 가지는 못했지만, 몇 차례 방문하여 여러 분들을 만났던 경험이 있다. 더욱이 대책위원회...

<밀양송전탑 6.11 행정대집행 9년에 즈음한 성명> 기후정의 시대 ‘탈탈 시발[始發]’ 선언 언놈이 씨부려도 탈핵 탈송전탑이 미래다! “정부는 그 어떤 불법 행위도 방치, 외면하거나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 이후 경찰은 다시...

Source ☞ https://youtube.com/watch?v=_4dveWFqm6M&si=pW5cpPNv0hk1K0as

북경남 송전선로' 사업 중 밀양을 통과하는 구간을 말한다. 밀양에 총 69기의 송전 철탑을 세우면서 주민들의 반대 투쟁이 시작되었다. 이 투쟁은 2005년에서 시작되어 2014년 6월 11일 행정대집행을 정점으로 2015년까지 이어졌다. 1. [경과] 밀양 송전탑...

맞아 이번주 토요일 전국의 158개 단체가 밀양을 찾아 정부의 핵폭주 원천봉쇄 결의 대회에 동참합니다. 10년 전 밀양으로 이어진 이 송전탑 건설사업은 울산 울주군 신고리원전에서 생산한 전기를 경남 창녕 변전소로 보내기 위해, 울산 울주군, 부산...

건설 사업에 맞서 싸워오던 밀양주민들을 짓밟고 투쟁천막을 강제로 철거했습니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밀양 송전탑 행정대집행‘ 10주기를 맞아 밀양의 눈물을 타고 흐르는 전기를 멈추기 위해 1500여명의 전국 연대자들이 모였습니다. 핫핑크돌핀스는...

타는 밀양 희망버스 녹색당의 오랜 투쟁 현장, 밀양 송전탑 행정대집행 10년을 맞아 다시 밀양으로 향합니다. 서울 출발 버스를 타고 함께 가요🚌 일시 : 2024년 6월 8일 토요일 13시 ~ 19시(서울 출발 7시 30분, 시청역) 장소 : 밀양/청도 송전탑 경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