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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둘레길 제17코스 : 밀양 고례리~양산 배내골 선리<<총거리= 3㎞=도보시간=4시간~5시간>> 2012.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림길에서 '은하수펜션' 방향 왼쪽 길로 오른다. 완만한 오르막 길. 주변 산자락의 대추밭은 초록빛 일색이다. 25분 정도 골짜기를 따라 들어가면 산중 마을인 풍류동에 닿는다. '바드리 아랫마'라고도 불리는 풍류동은 말 그대로 풍류를 즐기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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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제45회 대한민국 관광 사진 공모전 수상작 2018.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남 밀양 박은성 51. 입선, 서울 서울 서울, SEOUL, SEOUL, SEOUL. 대한민국 서울 김진영 52. 입선, 송도 야경, Nightview of Songdo. 인천 광역시 연수구(송도 신도시) 김상기 53. 입선, 칠월의 인사, Greetings from July. 전북 김제 전영호 54. 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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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이도령과 춘향이의 사랑이 깃든 우리나라 4대누각, 광한루 2012.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켄싱턴 리조트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일요일 아침 일찍 다시 광한루를 찾았다. 밤에 보는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 10여년전에 한번 와본적이 있는데 그동안 많이 정리를 해 놓은것 같다. 광한루소개 (홈페이지 인용 : http://www.gwanghallu.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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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에 깃든 단풍과 산상에 물결치는 은빛 억새, 울산 석남사와 간월재 2015.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은 은하수 별빛처럼 빛나고, 활짝 핀 억새꽃은 솜털처럼 부드럽고 포근하다. 흐드러지게 핀 억새밭 품 안에 안긴 사람들의 표정에는 평화로움이 넘쳐난다. 억새 군락지 사이로 나무 데크 탐방로가 조성되어 있어 한결 편안하게 가을 산책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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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24 남원 순창 곡성 투어 2박3일 ------------1일차 2022.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과 은하수의 흐르는 물이 모두 그곳으로 흘러들지만 물은 늘지도 않거니와 줄지도 않는다. 그 가운데에 다섯 개의 산이 있는데 첫째는 대여(岱輿)요. 둘째는 원교(員嶠)요. 셋째는 방호(方壺-방장산)요. 넷째는 영주(瀛州)요. 다섯째는 봉래(蓬萊)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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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지방 2018.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착장 은하수 ***)****-**** 부산 송도 송도 케이블카 케 이 블 카 051) 220-7913 ***) ****-**** 케이블카 탑승장 부산수변공원내 부산청림회집 회식사숙박 (051) 757-9999 (***) ****-**** 광안해수욕장옆 민락동 수변공원 내 ♣ 경 상 도 – 5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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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6 밀양 표충사 주변 은하수 리조트 1박2일 (염소)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도 1040 진해 출발 1110 동읍 칠성마트 물품구입 1210 주남저수지 입구 감자 옹심이 점심식사 후 출발 1400 밀양단장 은하수 리조트 201호 휴식 & 주변 산책 1800 저녁식사 (염소 스페샬) 2000 노래방 2100 뒤풀이, 취침 1.07. (일) 날씨 : ☀️ 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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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총회알림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기를 소망합니다. • 일 정 알 림 • •일시:24년 12월 7일~8일(토,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장소:밀양 은하수리조트 T 055-352-2222 •주소:밀양시 단장면 구천리 560 •연회비:₩50,000 언제나 처음처럼 변함없는 마음으로 친구들의 많은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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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2차 정기산행공지 8월20일(토) 영남알프스 둘레길 17구간] 2011.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덴밸리리조트 사우나, 양산시내 나와서 저녁식사 예정입니다. [제132차 정기산행 영남알프스 둘레길 17구간 밀양 고례리-양산 배내골 선리] ○ 일시 : 2011년 8월 20일(토) 오전 8시30분 정각 출발 ○ 집합장소 : 동래 전철역 3번 출구 ○ 산행길 : 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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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의 미학 234 눈(雪)과 눈(眼)의 전쟁 <제주 한라산> 2018.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챙기고 밀양의 송전탑 시위현장으로 사라진 모양이다. 백팔배를 시작한다. 이제는 심한 중독증으로 하루도 거를 수가 없다. 50회가 지나며 등판과 앞가슴에서 땀이 줄줄 흘러내린다. 08;00 아직도 감귤나무에 노란 열매가 주렁주렁 열린 채 몸을 흔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