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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9차, 갈팡질팡-걸멍쉴멍해도 재미있었던 밀양아리랑 축제길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간 인생이 아닌데 이 무봉사는 올 때마다 샛길로 들어선다. 샛길을 통해 무봉사에 들어서서 뜻있는 회원들은 예를 표하기도...아랑각 관광 무봉사 뒷문으로 들어가 정문으로 나오면 다시 밀양아리랑 표지석이 나온다. 여기서 왼편으로 돌계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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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 근로자의날 번개라이딩~밀양역 진미추어탕 추어국수먹으러~ㅎ 2018.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월1일 근로자의날 번개라이딩~밀양역 진미식당 추어국수먹으러~ 아침 9시 썬바이크에 모여 썬카에 로드카 싣고 출발합니다...해리님이 찍어주신 사진 하라님 힘드실껀데 다시 오르시면서 인생샷 남기셨네요~^^ 열씨미 달리고 안태슈퍼에서 보급중~~~ 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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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록펠러의 주는 행복(幸福) 🎶// 없다 //**듣는 귀가 능력이고 행복이다** 2025.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고합니다. 인생 전반기 55년은 쫓기며 살았지만 후반기 43년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습니다. 내가 무엇을 받으려고 하는 생각보다 무엇을 주려고 하는 생각을 먼저 하는 복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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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8대 적멸 보궁 순례길 (마지막편) 2025.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전들과 인생의 지침서라고 할 수 있는 화두(話頭) 그 속에는 모두가 사람에 관한 것이기게 도(道)의 끝은 누가 뭐라고 해도 사람이라는 생각이다 물이 지나간 자리에는 생명이 살고, 불이 지나간 자리에는 재만 남고, 사람이 지나간 자리에는 사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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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회원 신작시 2(나~오) 2025.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밀양 위양지 중앙 작은 섬에 있는 정자 이름 그림 속으로 들어갔다 맹수에게 쫓기는 장면은 뼛속까지 공포다 갈라 터진 입술에서 피비린내가 나고 파도가 밀려드는 절벽을 따라 걷다가 스스로를 삼킨 사내를 찾아 그림* 속으로 들어갔다 벼랑 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