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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회원님들중 창원.마산.의령.창녕.밀양쪽으로 사람들 마니 없고 주차가 용이하고 취사 가능한 계곡을 아시는분 계시면 추천좀 부탁드릴께요. 어린 아이들과 어른신들 모시고 갈려고하니 주차하고 많은 거리을 걸어서 가야하는곳이 많아서 주차하는곳...

운문사가 갠찮다고 해서 운문사나 꼭 유명 계곡이 아니더라도 차타고 가다가 텐트치고 놀기 좋은곳에서 놀려고 하는데 괜찮은 곳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자유로운 취사! 나만 간직하고 싶은 계곡! 여름 계곡산행의 진수가 되는 곳을 펼쳐 봅니다. 42m의 직벽에서 내리꽂히는 구만폭포...황홀한 변화를 볼 수 있다. 구만산 통수골은 임진왜란 때 밀양 인근의 주민 9만 명이 피난을 와서 구만동천이라 불린다...

청도,밀양,양산 5개군에 있어 넓이만도 255 k평방미터에 이른다. 울창한 숲과 깊은계곡,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나무들, 기묘한 바위들이 서로 어우러져 어디를 가나 절경을 이뤄 사시 사철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산경포에 의하면 백두대간(白頭...

청도, 밀양, 양산 5개군에 있어 넓이만도 255평방제곱미터에 이른다. 울창한 숲과 깊은 계곡,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나무들, 기묘한 바위들이 서로 어우러져 어디를 가나 절경을 이뤄 사시사철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10월말쯤 영남알프스의 명물...

개수대와 취사용 오븐 & 8개의 핫 플레이트가 보이지요.. 다른 곳은 가스렌지, 어떤 곳은 인덕션..등등 각 지역의 특성에 맞게 시설을 구비했더군여.. 그리고 모든 곳이 개수물만은 전기를 이용한 아주 뜨거운 물로.. 세제를 이용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인근 계곡은 여름철 물놀이 명소로도 유명하여, 펜션이나 수련회장 등도 다수 영업하고 있다. 또한 주변에 이름 높은 사찰들이 분포하고 있다. 가지산(해발 1,240m), 운문산(1,188m), 재약산(1,189m), 신불산(1,208m), 영축산(1,081m),고헌산(1,032m...

지은 밀양박씨 시제를 모시는 관선재(觀善齋)가 있는데, 우거 진 소나무들을 뒤로 두르고 앞으로는 만수천이 흐르며 발밑에는 흰 너럭바위들이 어우러져 뛰어난 풍광을 자랑하고 있다. 박치기의 생존 당대에는 정기적으로 일년에 한 번씩 시인묵객들이 이...

마치 밀양 얼음굴이라고 하시면서 휴식을 취하고 있길래... 잠시 쉬었다 간다. ▼ 하산길 분위기 (1) - 자연스러움이 묻어나는...일것이리라(^^) ▼ 거~의 다내려왔다!!! - (13:35분) 부근의 계곡물에서 빙수물을 벌~컥 벌~컥 들이키는 기쁨을 만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