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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가곡동 "장성통닭" 201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성이라 가게 이름으로 썼다는 여사장님의 억양이 묘하게 밀양말과 조화를 이루어 이젠 영락없는 밀양사람이란 느낌이 들게...위한 방 하나가 전부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정도. 요즘 통닭집 정말 많다. 맛도 다양하다. 색다른 형태의 통닭들이 우리 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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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6 밀양 수산 옛날 통닭 닭다리 대신 삼겹살을 먹은 사연 후기 2018.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시 목을 축이고 마사고개를 향해 출발 마사고개를 넘어 한림배수장 쉼터에서 휴식 오후 1시쯤 밀양 수산에 도착했는데 맛있다는 밀양 수산 옛날 통닭집은 오후 4시부터 한단다. 헉!!! 일단 점심을 먹고 나서 통닭 문제는 생각해 보기로 했는데 삼겹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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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 돼지국밥 원조집 (동부식당) 2015.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에 밀양 사람들은 무안면의 동부식당의 돼지국밥을 알아준다. 시내에 시장통에 단골집도 유명하다. 백주부도 얼마 전 다녀갔다. 여긴 흔히 원조집에서 볼 수 있는 노랑 빨강 글씨의 '원조'라는 단어는 보이지 않는다. 일단 맛부터 봐보자. 국밥/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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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의 맛집 몇군데... 2010.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집이다. 베토벤 스타일의 이중기씨는 배달, 조영숙씨는 조리 전문이다. 조씨는 "25년 전 처음 문을 열었을 때 밀양에 통닭집이 12곳이었다 지금은 100곳도 넘는다. 인구는 2만∼3만이 줄었는데 세 집 건너 한 집이 닭집이 된 셈이다. 그래도 우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