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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8091413952 밀정은 황옥 경부 폭탄 사건을 모티브로 만든 영화야 황옥 경부 폭탄 사건 = 1923년 경기도 경찰부 소속 경부...하며 폭탄을 들고 경성으로 가지.. 이 역할의 모티브가 된 인물이 있었으니 바로 헝가리인 마자르야 ( 헝가리의 주류 민족...

의열단을 조직해서, 목숨보다 독립투쟁한 분들이 없었다면 지금은 일본땅이거나 미국땅 내지는 중공땅 이겠죠 재미로 치중한 점이 없잖아 있는데, 감독판을 기대해 봅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68355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0962988?ntype=RANKING "'암살 이정재 실존인물' 염동진, 직업적 밀정" [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 영화 '암살'에서 이정재가 연기했던 인물 염석진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염동진(본명 염응택)이 8년간 일제 밀정...

★ 영화 [암살] 설민석의 스페셜 인강 ★ 설민석의 영화 '밀정' 해설강의.

어제 영화채널에서 다시 봤어요 세번쯤 봤는데도 봐도 또 봐도 먹먹하네요 실존인물들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던데 이렇게 독립을 위해 애쓴 의열단과 이름도 없이 스러져간 수많은 이들이 있는데 우리는 왜 그 기억을 외면하고 잊으려고 하고 있을까요...

시대상황도 맞진 않긴 하지만.. 극중 미찌코는 그 당시의 실존 인물이었던 '배정자'를 빗댄 것 같습 니다. 님들께서 알고 계시는...극중에선 미찌코가 명성황후의 총애를 받으며 조선을 위해 일본밀정 으로 위장활동을 하는 것 처럼 보여지기도 합니다...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어리석은 지적이다. 우선, (몇몇 근대사 전공자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관객은 <밀정>을 보면서 실존 인물 황옥을 떠올리지 않는다. (황옥이란 이름을 들어본 관객조차 극소수일 것이다) 다시 말해 ‘이정출’은 일제...

정치계)의 요화(요사스러운 아름다움을 지닌 여자)로 고급 밀정(염탐하는 짓) 노릇을 했던 여자입니다. 명성황후에서 보여지는...많이 받았습니다. (미찌코와 참으로 비슷하죠? 다만 배정자라는 실존인물이 이토에게서 자랐다면 미찌코는 '이노우에 가오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