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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러브리 롯데리아처럼 밀크쉐이크 파는곳 아세요?알려주세용

왜 없는거죠 ㅜㅠ 먹고싶은데

동네에 투썸이랑 맥날은 없어 흑흑

본인의 현재상황을 반드시 사진을 첨부해서 내용을 적는곳 입니다, 따라서 게시판 내용에 맞는 글을 등록해주세요, 그리고 이...설명글 내용은 삭제하지 마시고 등록해주세요) 카페에서 파는 음료가 아니라 전세계 맥덕들의 큰 주목을 받았던 맥주의 한...

잘라 파는 우체국 아가씨를 지켜보는 아처는 가슴이 아팠습니다. 우체국 아가씨의 손에 파란 멍이 가실 날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아처는 답답함을 해소하기 위해 바늘로 종이에 구멍을 뚫고 있었습니다. 얼마 후 무심코 구멍 뚫린 종이를 집어 들고...

여기서 파는 달걀에는 반짝거림을 유도하기 위해서 글리세린과 함께 다른 음식첨가제들이 더 들어가게 된다고 하네요. 탄산음료 ©iStock 또한가지 패스트푸드의 매력은 저 얼음을 둥둥 띄운 탄산음료인데요. 여기와서 작은 컵의 음료를 먹는 사람은 거의...

ㅋㅋㅋ 팥빙수... 뭐 생각보다 평범한 맛이였지만.... 팥이 많이 달지 않아서 괜찮았습니다. 딸기는 좀 에러...ㅠ.ㅠ 밀크쉐이크... 요게 정말 맛있더군요.. 근처에 있으면 매일 먹고 싶을정도로 매력적입니다.^^ 빵집이 이렇게 큰것도 처음 봤고 다양한...

주로 파는 파프리카는 스페인산 파프리카이고요. 이게 은근히 서양 요리에선 많이 쓰이는 향신료 중 하나인 듯 한데, 특별한 맛은 없고(개인적으로 표현하자면 매운맛이 아에 없는 고추가루(?), 텁덥하고 별 맛은 없습니다. 진정한 서양식 고추가루가...

지역에서만 파는 특징적인 치즈를 굽는 냄새가 나며 도시 뒤쪽으론 타트라 산맥 이 병풍처럼 들어서 있습니다. 매일 평지만 보고...7km 정도 흙길을 트레킹을 해야 하는데 흡사 알프스, 로키산맥의 호수와 같이 무척 아름다운 호수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