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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현대 백화점 호면당 & 이한치한팥 빙수 밀탑- 2008.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먹고나니 친구가 그러더군요 이 걸먹고 나면 2차로 앞집 빙수와 단팥죽을먹어야 된다고 그래서 시우랑 짐을 챙기고 밀탑이라는...여기는 더 기다려야 되더라구요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친구가 아들데리고 화장실간사이 자리 가생겨 짐을 들고 들어 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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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생뎐 - 결혼 후 시작된 단사란의 "귀신과 함께" (6) 2018.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탑(밀탑)빙수 등장 으아니 저거슨 그 유명한 현탑빙수? 성한이형 못지않는 빙수매냐, 근데 같이 먹자는 말이 없는것 다모씨 하나도 안녹았어요 굿쟙 정말 하나도 안녹고 그대로 원형 보존된채 배달된 현탑빙수 팥과 얼음이 고루 섞도록 찹찹 비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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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녀석 꿀잠 재우기 2018.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이어트(?)도 된 듯하고 두 아들은 볼이 아주그냥 익었음ㅋㅋㅋ 중간에 풍선 받아서 좋다고 더 뛰어놀다가 목마르다고함 밀탑빙수 먹이고 녹초 된 아들내미들 데리고 집으로 와서 씻기고 과일먹이고 책 좀 읽어줬더니 기절했네요ㅋㅋ 역시 애들은 밖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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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알고왔어요 2012.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병원가니 아들이라네요 ㅋㅋ 기분이이상해요 아이는 여동생을 원했고 저도 어떻게보면 동성이 더 좋겠다 생각들고요 남편도...바랬겠죠 ^ ^ 어제 기형아검사2차해놓고요 백화점가서 밀탑빙수먹었어요 왜이리 맛있는지 담에 또 먹으러가야겠어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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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이랑 지난주 금요일~일요일^^ 201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정 마치고~ 토요일 현대백화점 단둘이 데이트 밀탑 밀크빙수 얌얌 빙수 먹고 달성공원 도착^^ 아빠 친구라며 밥 던져주네...우방아파트 놀이터~ 토요일 마치고... 일요일 아내 친구 아들,딸 데리고 수목원.. 자녀 셋 키우는 혼자사는 남자 된 기분?^^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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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방 문을 안열어준다며 집 나간다는 엄마 2011.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사다. 아들이 정지훈을 닮았기 때문에 난 비의 열열한 팬이다. 지훈이는 즈그 엄마한테 끔찍하더구만...우리 집 비도 지훈이...트위터에 “나 지갑 찾았어요…어이없이 우리 백구 집에서. 다시 부자 됐다. 괴롭다. 냄새가 안 없어진다. 빙수 평생 이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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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번 웃어보아요 ㅋㅋ 2008.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홈** 봉지로 만들어 아들 현우한테 장난으로 입혀볼까 생각했다는.. 현우야 미안하다..ㅜㅜ 날씨 덥죠...어제 시원한 밀탑 빙수 먹고왔어요....현우가 난리를 치든 말든... 더위에 한번 싸~~~한 웃음을 드리고자..^^:;; 웃기다고 해주세요 ~ㅋㅋ 근데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