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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바게스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에 혹한건지 꽤 큰놈으로 착각하고 지름신 불렀습니다 도착 ㅡ확인 에게게 작네요 이걸로 뭘하지? 심히 고민했습니다 뭘 쓸려면 뚜껑이 있어야 하는데 향나무로 뚜딱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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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꽃 전날구매... 바게스 물 + 김장봉투 굿이예요 202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집사장님은 바게스 물 리본라인까지 추천하셨고 어떤분이 비닐봉투 씌워두면 덜 마르고 촉촉하대서 뒷베란다 두고 김장비닐 씌웠는데 피지도 않고 어제보다 꽃이 더 촉촉해요 안에 부직포 포장으로 물이 꽃에 흡스되게 했더라구요 출발 2시간전 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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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속 걷기 2025.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불어서 일하기 힘들었습니다. 급수장치 모두가 꽁꽁 얼어붙어서 바가지로 물을 한바가지씩 부어주고 거위와 기러기는 한바게스씩 부어 주었는데 잠시후 얼기시작 했지만 계속 쪼아대니 얼음반 물반으로 변해 버렸네요 ~~~ 간식으로 시금치 잎사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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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구교수의 에세이 산책/ 분강촌 구舊 여울의 사계四季(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2025.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석유를 뿌린 후 환하게 불을 밝히면 구여울 물가에 나와 있던 고기들이 불빛을 보고 마구 달려드는 거야. 그러면 그냥 바게스로 막 퍼담다시피 잡았지 뭐야... 이런 것을 불치기 혹은 천렵이라고 해... 잡은 고기들을 감퇴방구나 분천방구 옆으로 가져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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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으로 사는 그리스도인(창세기 1:28) 2025.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가 시키면 짜증이 나지만 스스로 하면 땀 흘려 수고해도 힘들다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엄마가 바닷가에 가서 모래를 바게스에 퍼 오라고 하면 아이들은 짜증이 나고 싫어합니다. 그러나 어린아이들이 자기들끼리 바닷가에서 모래성을 쌓는 놀이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