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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민은 해외용이네. 2024.11.14
시합 보다 훨씬 잘던진다. 4구도 없고 [프리미어12] 힘으로 눌렀네, 승선 이유 증명한 최지민…'2⅔이닝 노히트'가 분위기 바꾸다 최지민(21·KIA 타이거즈)이 대만전 호투로 태극마크의 자격을 증명했다. 2회 대량 실점으로 식은 분위기를 삼자범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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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강원 2024.09.01
응원합니다 보드진들외 안보이는 곳에서 노력하는분들, 그리고 선수들까지 파이팅입니다 강원FC의 혁명, K리그 패러다임을 바꾸다 (시사저널=서호정 축구칼럼니스트) 프로 스포츠는 자본주의의 총아다. 많은 돈을 들인 만큼 좋은 선수가 모이고, 승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