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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여행기 2010.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파산을 갈 때 같은 차를 사용하기로 하고 40$에 흥정을 마쳤다. 하지만 오후에 다른 운전사가 오는데 영어도 못한다고 했다. 깔 때 분명히 돈을 지불했는데 하루가 지난 후에 6000kyats는 안 받았다고 달라니 이게 무슨 뚱딴지같은 소린가? 40$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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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여행Ⅰ(2016.04.30~05.08) 2016.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 바나나와 파파야를 팔고있는 아가씨 멋진 토시(?)를 착용한 이 아자씨는 옛날 저울을 사용하고 있네여.ㅎㅎ 이 아지매는 전자저울을 사용하고 있는데 그나저나 저 트럭은 어떻게 이곳을 지나간다냐? 우리나라에선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지 말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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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한 확고한 열정이 살아 숨쉬는, 베트남 2008.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파산하더라도 이는 '체면을 잃는' 것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미의 개념 베트남 사람들은 창백한 피부를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햇볕이 화창한 날씨에도 피부가 타지 않도록 양산 아래 몸을 숨기고 걷는 베트남 여인들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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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 맛사지 스쿨 둘째날 2009.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은 바나나와 정아샘이 개발한 쌀과자 부스러기 후레이크를 우유에 말아먹었다. 일찍 가서 요가를 좀 할까 했는데 왠지 더 꾸무럭 거리다 옆옆옆옆옆 방에 묵고 있는 엘리와 우연히 만나 같이 학교에 갔다. 그녀는 우리 반을 위해 자기가 가장 좋아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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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무오 : 앙코르와트의 재발견자 2009.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텔과 여행사 건물 등이 밀집해 있다. 그의 묘지를 방문하려면 밴을 타고 먼지가 날리는 길을 약간 달려야 한다. 무오의 저서 시암, 캄보디아, 라오스, 그리고 안남 여행 -- 앙리 무오 -- ISBN 974-8434-03-6 시암, 캄보디아 그리고 라오스 여행, 18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