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지는 바나나밀크 컬러로 달콤한 느낌의 색감이 양기모와 예쁘게 어울립니다. 색감이 예쁜 양기모 쭈리와 함께 깔 시보리도 함께 구해졌어요. 상하의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쓰임도 다양한 원단이죠. 간단한 스웻셔츠로, 후드 티셔츠로 작업하셔도 따듯...

너무 달아서 토할꺼같나요??? 아님 애들 간식으로 적당할까요?? 저 건조기 질렀네요ㅜㅠ

고구마 들깨강정 & 바나나 들깨강정 건조기로 들깨강정 만들었어요. 보통은 냄비에 물, 설탕, 올리고당, 조청 등을 끓이다가 강정재료를 넣고 만드는데 저는 색다른 방법을 찾았답니다. 아주 쉽고도 간단한 방법으로 강정 만들어 보세요. 조청물 끓일 필요...

아니고. 대신 베란다 전체에 달달한 바나나 향기가 오래도록 퍼져있다 ㅎㅎ 위의 레시피는(65도, 12시간) 식품건조기 카페에서 얻은 것인데 바나나 두께에 비해 건조시간이 너무 길었던 듯 하다. 아침에 건조기를 열어보니 바나나가 아주 잘 (바짝) 말라져...

바나나와들깨를 섞어서만들면 좋다고 어디선가 잠깐본기억이 나서 바나나를 사오고 들깨를 씻어 바나나와버무려 건조기에 말렸다. 까치산동생이 막걸리두병을 사가지고 왔다. 닭볶음탕을 안주로 만들었더니 닭을 별로 안 좋아한다며 별로 안먹어서 나혼자...

ㅋㅋㅋ) 어젯밤 어렸을 때 엄마가 해주셨던 고구마 빼때기가 갑자기 생각이나 집에 남아있던 고구마와 바나나를 모조리 리큅 식품건조기에 넣고 건조시켰어요~ 70도에서 7~8시간 건조를 시켰는데, 오늘 아침 똭!! 완성이 되었죠~ 사무실에서 출출할 때...

건조시키기 상당히 짜증나네요. 일단 찐득거려서 건조망에 잘 붙고요.. (저기 떼려다가 붙어서 덜 떼어진 바나나찌꺼기들 보이시죠-_-??) 건조기 사용해보심 아시겠지만.. 시중에 파는 것처럼 이쁜 모양으로 건조되진 않습니다. 그렇지만 일단 공장에서...

했거든요. 먹지도 못하고 다썩혀서 버리느니 모두 말려서 천천히 먹자 했답니다. 그래서 경험도 없이 감이랑 바나나랑 무를 잘라서 건조기에 말렸어요. 말려서 먹는것이 더 영양이 풍부해진다는것을 티비에서 봤거든요. 그래서 저도 경험삼아서 말려...

나 잠 못자갰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