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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바훈련원 청소년 영성 집회 끝나는 날에 시간을 맞춰 그곳으로 달려갔다. 처음엔 멀게 느껴졌는데 가는 회수가 반복되면 될수록 비례해서 거리가 가까워지는 것 같았다. 폐회 예배를 마치고 기념 사진을 찍고 훈련원을 빠져 나왔다. 배가 고프다고...

2013.7.29-8.1. 바나바훈련원에서 있었던 청소년 영성 수련회에 참석하면서 찍은 사진들이다.

20주년"으로 정했다. 대전 근처 추동 천개동에서 출범하여 옥천 시대를 거쳐 청원 옥산에 둥지를 틀고 목회자 영성훈련을 감당해온 바나바훈련원은 우리 교계의 자랑거리입니다. 지금은 그 사역의 영역을 넓혀 지구 곳곳에 훈련의 깃발을 꽂고 있다고...

와서 모니터를 통해서 원장님의 강의를 들어야 했습니다. 바나바훈련원은 특별한 은혜를 입고 있는 공간 같습니다. 훈련...일어났습니다. 1월 19일부터 예정되어 있는 청소년 영성훈련에 대한 등록 문제로 말입니다. 저희 교회 청소년 10여명이 그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