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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잊은 그대에게 드리는 시들4. (BGM 201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다 아귀찜을 했는데 양이 많아 버린긴 아깝고 둘은 이상한 눈빛을 주고받으며 뭔가 서로 맛있는 것을 주고받은 그런 눈빛을 주고 받으며 나의 슬픔에게 _이태수 나의 슬픔에게 날개를 달아 주고 싶다. 불을 켜서 오래 꺼지지 않도록 유리벽 안에 아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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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사람 그리고 숲은 모두 비가 되었다.... 2009.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얀 바다 속에 몸을 숨기고... 증명사진을 찍고... 다시 출발한다. 구름이 걷힐까? 바람이 불어와 저 구름들을 걷어가면 산이 좋아라 할터인데.... 드디어 . .. ... 산이 운무를 벗었나고 있다. 바람에 따라 옷을 벗는 산이다. 오뚜기령에 도착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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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금,도초 여행후기및결산내역^^ 2010.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에는 내손으로 많이 잡을거란 기대도 품어보았답니다,,, 비금도 배표을 끊고 드뎌~~배승선후 우리를 기다리는 비금도로 물살을 가르며 달려갑니다,, 몇군데 거쳐서 우리일행이 내리는 비금도는 내가 온다고 제일먼저 갈매기상이 우리를 반기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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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진언/원효대사.유심안락도 2018.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회의 바다에서 자신과 타인을 건지고 밤낮으로 쉼없이 베우고 명상하고 수행하는것이 보살이수행입니다. 님들과의 인연,원효대사님 진영 앞에서 깊은 감사드립니다.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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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灌頂光眞言대관정광진언 (光明眞言광명진언) 2007.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혜바다도 그 마음으로 좇아 생겨나므로 아무데라도 마음으로만 부처님이 계시는 줄로 생각하면 곧 부처님이 그 곳에 계시나니 관수분향하고 비로자나부처님을 관하고 마땅히 생각하여야되며 광명진언 독송을 처음 시작할 시 에는 그 비로자나불의 명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