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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다가 보이는 집에서 힐링하고 가세요~ 중고등학교 홈스테이 민박 룸렌트 문자로 문의주세요, 778-893-1848

가지고 돌아오셨다'는 소식이 화제를 모으며 뜨거운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60세가 넘은 어머니가 여행을 가다가 바다가 보이는 집을 샀는데 돌려주지 못했다”고 말했다. 앞서 저소득층 아파트에 대해 소개한 우리는 여행단의 일원으로 바다 전망 방을...

어제 밤에는 "바다가보이는집" 민박 사장님과 방까지 좋은 인연을 만나 사장님 이 잡은 참돔에 소주 한잔 걸치고 푹 자고 나니 피로가 다 풀리네요. 오늘은 지난 밤새 비가 내리고 낮에도 하루종일 비가 내려 걷기를 포기하고 서울 가기로 결정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희 현장 방문해주시고 모델하우스 보시고 칭찬 해주셔서 제가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아직 저희 집을 보지 못하셨다면 시간 나실 때 언제든지 저희 현장 한번 방문하셔서 부담 갖지 마시고 커피나 차 한잔 드시면서 집 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