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주말 서천끌림여행 다녀가신 바다 해설사님들 입니다 바다 해설사 들어보셨나요? 생태를 사랑하는 분들이 바다 생물을 공부하고 쉽게 일반인들에게 설명해주는 분들이십니다 멋진 분들이 서천행을 서천끌림여행 이용해 주셨지요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오시면 아실 수 있답니다 ^^ 새로 생긴 정동 스카이 워크입니다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인증샷도 남겨 봅니다 ^^ 해설사님께 바다부채길 지명과 해안단구에 대한 공부도 합니다 모두 행복한 모습이죠^^ 야간개장 코스는 정동 매표소에서 몽돌해변광장...

살고 있지 않기에 특별한 날, 보는 의미를 부여하는 것인데, 역시 못보고 마는 오늘... 우린 오후 4시 행, 늦은 바다열차를 탔다.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하늘을 걷는 기분으로 내려다본다. 인천항 8 부두... 사일로(곡물창고)를 지나가며... 월미바다...

곳인데 꼭 가고싶었는데 부득히 못가고 그날 참석한 친구에게 부탁 시간되는 친구들이 신도림역에서 만나 인천역 내려 바다열차 해설사도 계셔 설명 들으며 중간에 월미공원 내려 이민 박물관등 들리고 해변걷고와 다시 열차타고 차이나타운와 짜장면...

오름해설사-삼화반 수업도 당연히 신청을 하였다. 가을의 오름은 어떤 색깔로 나를 또 반하게 하려는지 설렘가득한 마음은 시작전부터 두근거렸다. 늘 편안하게 읆조리시는 교수님의 음성도, 기본반 수업때 뵈었던 쌤들의 익숙한 얼굴들도 모두 다 너무나...

잡힌다. 섬에는 논밭이 거의 없는 데도 많을 때는 4,000여 명이 거주했다고 한다. 섬 주민인 최만 부안문화관광해설사는 “조기 파시(바다 위에서 열리는 생선시장)가 열리는 철이면 상인과 외지인 5,000여 명이 추가로 들어와 섬이 들썩거렸다”고 전했다...

2023 추경예산 확보 건의 2. 도보 해설지 해설사 대기소(독립부스) 설치 건의 - 인천 개항장 내 해설사의 집 1식 ※ 현재 월미바다열차역 해설사 부스를 공동 이용, 개항장 주요 해설지와 접근성이 떨어져 개항장 해설 활동이 용이하지 못함. 3. 신규...

기분이 좋아진다. 특히 “나의 잊히지 못하는 바다”라고 극찬한 우현 고유섭 선생의 바다인 문무대왐면 봉길리 대왕암과 이견대, 감은사를 만날 때면 나도 모르게 신이 나 스스로 문화해설사가 되곤 했다. 하여 해수욕장 명칭 변경 공모전 기사를 보는...

하얀 바다처럼 펼쳐져 신비로운 느낌을 줍니다. 연기암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반겨주는 것은 국내 최대의 문수보살상입니다. 그 앞에 서면 섬진강의 풍경이 이어집니다. 단풍으로 물든 화엄사 골짜기와 섬진강을 가득 메운 운해는 바라보는 이들의 탄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