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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창조자의 탈을 쓴 마귀신, 오직 기(氣)로써 자연만물과 만 가지 언어로 교감하는 우리 한민족 고유의 하나님 모셔야 2023.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다건너 사랑 죄없는 어린아이에 뇌수종 질병을 선물하는 엘로힘, 여호와! 하나님 호칭은 가당치 않은 어불성설이고, 여호와는 단지 창조자의 탈을 쓴 마귀, 악귀에 불과하다! 하나님은 한민족 고유의 신칭이지 보통명사가 아니다 서양 잡귀 중 하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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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감춘 비밀 - 판도라의 상자 17 2021.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을, 자비라 할 수 있지요. 유일신이라 하였는데, 이것은 당신의 바른 정신입니다. 성서가 처음 번역될 때, 한문 성서(쥬광젼서)에 보면, 나는 여호와니라! 나 이외는 다른 신이 없느 니라! 하였는데... 이 말의 뜻은... 내 정신 이외에는 다른 신이 없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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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전통정원 - 쌍계사 불일폭포 최치원 2008.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내 건너 10리를 내려오니 청룡이 술과 고기를 갖고와 전송. 청룡의 아내는 요리 솜씨가 대단히 좋아 음식이 매우 맛있었다. 거기서 배타고 배에서 점심먹고 악양현으로 내려가 악양현의 조창 (강가에 배로 싣고갈 세미를 보관하는 창고) 곁의 숙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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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근표 시 모음 85편 2019.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네 바다는 깊고 넓지만 하얀 파도가 끊이질 않고 하늘은 한없이 공허하지만 구름을 그리다가 천둥을 치내 사람들아 산다는 게 별것이드냐 生. 老. 病. 死는 하늘의 이치요 無病長壽 富貴榮華 허무함이니 우리도 靑, 靑, 靑 자연 속에서 짧디 짧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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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휼히 여기심이 끝날 때(By Robert Militello) 2016.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달원들은 바다 건너 전쟁터에 있는 군인들이 사랑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급한 메시지들을 담은 전보들을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배달했었다. 그 시절 정복을 입은 배달원이 집 문을 노크하면 사람들은 혹시 나쁜 일이 생겼을까 해서 긴장하고 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