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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고동입니다. 양식이 안되고 수심 100~150m에 서식하므로 어획량이 적은편입니다. 택배 수령시 비린내가 날 수 있으나 이는 골뱅이의 점액질에서 나는것으로 흐르는 물에 세척하면 사라집니다. 꼼꼼하게 세척할수록 좋아요~ 껍질이 얇고 약해서 깨져서...

백고동 삶기 냄비에 물을 붓고 씻은 백고동과 무 한 조각을 넣고 물이 끓으면 중불로 줄여서 8분 정도 삶아 주세요. 저는 백고동 삶은 물을 육수를 사용하려고 무 한 조각을 넣어 맛을 더했어요. 삶은 백고동은 살을 빼주세요. 손으로 빼면 잘 빠져요...

고동을 삶기 시작하고 삶는 중간에 1층에 잠시 앉아있었다. 물론 완전 현지인 스타일로 편안허게!!! 이 때 들어서는 한 여성 게스트분, 어째 분위기가 또 날 쥔장님으로 생각하는 느낌이다.ㅎㅎㅎ "사장님~ 손님오셨어요오~~" ㅋㅋ 그랬다. 나중에 술한잔...

남쪽바다에서 채취하는 소라를 말해요. 그런데, 고둥이 왜 소라로 이름을 부르게 ?는가는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고, 소라랑 비슷하게 생겼다는 것이 가장 큽니다. 저도 이넘이 이넘같고 저넘이 저넘같던데..그것이 아니였어요. 소라는 초식동물이고, 피...

멍게가 바다의 꽃일까요? 껍질이 붉고 속살은 오렌지색에 특유의 향가득 식감또한 최고랍니다~ 피멍게 간편 손질법 1. 피멍게의 뾰족한 입수공과 출수공 돌기를 칼로 자른뒤~ 2. 몸통을 칼로 갈라줍니다 3. 먹을수있는 알을 쏙빼고 주위 불순물을 제거한후...

쪼이면 바다 물이 자연스럽게 증발하여 수증기가 되어 위로 올라가듯이, 호흡을 배꼽 아래로 길고 깊게 들이키면 몸 안에 있는 기운이 위로 올라가서 그 징후가 나타난다. 즉 先天의 氣가 생겨난다. 入藥鏡에서 말하기를 `先天氣 後天氣 得之者 常似醉...

하지만. 바다는 장판이다.. 아싸!! 심심하니.. 어구나 찍으면서..(플라스틱 쭈구미 잡이도 있넹~~) 9시30분. 출발..고고싱..해상 펜션!! 이거이 머지? 왜 해삼이 다라이에 모여있을깡??? 소라와 키조개들.. 언제부터인가 키조개가 보이기 시작이다!! 게도...

개고동 등 다양한 패류가 서식하고 바다에는 멍게, 멸치, 노래미, 도다리, 볼락, 망상어 등 어류가 서식하고 있다. 음력 정월 대보름이면 주민들이 마을 회관에 모여서 제를 올리고 당산나무를 돌며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풍습이 있는데, 매년 시행되고...

회와 삶기(요즘은 등뼈 제거후, 먹통채로 삶아 먹기도한다. 일반오징어에 비해 살이 단단하여 감칠맛이 있다.. -쏨뱅이,열기, 볼락-- 밤색이 볼락, 주황색이 열기,얼룩이가 쏨뱅이, 회맛으로는 쏨뱅이,볼락 열기순이고, 탕맛또한 같다.쏨뱅이 색이 붉은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