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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서 카페에 글을 남겨요 결혼한지 1년박에 안되었고, 나이는 늦게 결혼해서 40대중반입니다 남편이 그렇게 잘생긴것은 아닌데, 키가 크고 나름 훈훈? 한 분위기를 갖고 있어요. 그런데 남편하고 다니면 자꾸 특이한 경험을 해요. 전에는 누구와 다녀도...

이 카페는 바다님의 남편 치타님이 바다 이름으로 개설한 카페입니다 카페 만드는 교육을 받으면서 치타님 보다 제가 더 오래 이세상에 머물것을 예감하고 제게 유산으로 물려주고 다시 못 올 그 먼길로 2014년 4 월 27일 떠나셨습니다 그래서 가족시진이...

오롯이 남편과 아들과 고양이가족을 떼어놓고 친구들도보고 울집서자고 나들이를 나가본다 옷좋아는 여동생 신나서 구미시내 보이는 옷가게마다 옷구경하고 소소한 아이쇼핑이 물건사는것보다 행복하다 피곤한데도 묵묵히 누나들 짐도들어주고 끝까지...

시원해 보여 좋았어요^^ 손자가 들어가자마자 제 음료수 찾으러 달려가네요ㅎ 뽀로로 있는 진열장으로~ 이 카페는 베이커리 맛집으로 유명하다해서 빵,케잌을 비롯 딸들은 커피,남편과 저는 좋아하는 망고 음료를 시켰어요 역시 빵이 맛있네요~ 날이 선선...

끈다. 카페 주차장마다 고급 승용차들이 즐비하다. 어느 도시에 있는 항구와 견주어 본다 해도 뒤지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이곳에 사람들의 풍족한 현 삶이 보인다. 우리의 가이드는 통영 바다를 가리키며 임진왜란 이순신 장군의 업적과 거제도의 역사...

함께 카페를 운영하고 공방에서 필요한 가구를 만들며 하루를 보낸다. 낯선 마을에 뿌리 내린 후 동네 할머니들에게 한글을 가르쳐주고 이장 일을 맡기도 했다는 부부. 할머니들은 마을을 수호하는 서낭님이 좋은 사람을 보내 줬다고 말하는데 이들이 사는...

사고로 남편 죽고 보험금으로 졸부가 된 고기 장사 여자 ,...모두 이뻐졌다. 4. 변함 등대 아파트 앞의 장미넝쿨, 내가 홀로...주택 민박이라고 사기 치는 서울 놈, 묵호등대 주변의 커피 카페, 오징어 덕장이 먹태 덕장이 된 동네 앞,...모두 변했다...

좋겠다고 카페 사장님을 부러워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4년 전인 1588년 10월 해월(海月) 황여일(黃汝一, 1556~1622)이 울진군 기성면에 해월헌(海月軒)을 지었다. 33세의 나이에 바다뷰 정자라니, 옛사람 황여일이 부럽다. 〈울진 해월헌〉 잔물결 위...

랜선 카페 LAN Line Cafe…16 어버이날 Parents Day…18 바오밥 Baobab…20 꽃님 Dear Flower…22 허공을 주름잡다 Wrinkle The Air…24 우물 Well…26 바람도 없는데 흔들리는 이 누구인가 Who’s Swaying without A Wind 우두커니 Blankly…28 아름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