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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생물도 그려주고 물고기에게 하고 싶은 말도 적어보면서 나만의 파우치를 완성했답니다✨ ✔️끈을 달아서 텀블러 파우치로 사용하셔도 유용할 것 같아요 !!👍 ❤️🧡❤️🧡❤️🧡❤️🧡 오늘도 바다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활동한 하루.. 바다학교도 이제 마지막 시간이...

마감시까지 🔹️ 프로그램 : 플로깅, 비치코밍, 자연테라피, 업사이클링 게임 스테이션, 환경룰렛퀴즈, 해녀삼춘이 들려주는 바다이야기, 이야기 선생님과 함께하는 환경그림책 코너, 해양생물 타투존, 꽃마리와 함께하는 에코츄럭, 즉석사진 촬영이벤트...

나는 진짜 수영할 수 있어”, “나도 아빠가 알려줬어”, 바다 위에서 수영를 해보았어요~! 그때 시온이가 바다생물 장난감을 가져와 바다 위에 올려놓으며 “야, 여기 꽃게랑 거북이랑 상어가 살아!” 이야기하자 친구들이 “낚시하자!” 하며 모였어요...

손녀가 서너살때 집에 오면 가지고 놀던거랍니다, 이번에 와서는 처다도 안봅니다, 영어,숫자, 바다속 생물들이 모여 있어요, 텅빈 집안을 치우다보니 손때 묻은 장난감 이제 이별을 해야 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