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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가며 노래할까. 바람이 부는대로 구름이 가는대로 모든것 버리고 그냥그냥 흘러갈까 어차피 가는 길 가는 길 언덕이 험해도 즐거움 힘든 일 함께 손잡고 오가는 길 구름이 바람따라 흘러가듯 노래하며 나도나도 흘러갈까 즐겁게 노래하며. ****-****-****

바람따라 흘러가듯 내 발길 가는곳으로... 계명봉 둘레길에서 ... 2022.3.20 서운암 할미꽃 보러가는길에서 2022.3.24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자리... 서운암 장경각앞 의자. 멍때리고 있기 좋은곳 입니다. 서운암 금낭화는 4월 말쯤 . 벚꽃은 4월 첫주에...

경남근교 100산 7번째 롯데 백화점 앞에서 마을버스5번으로 (구) 해사고에서 하차후 봉래산으로~ 목장원으로 ~~ 바닷가 산책로따라 걸어서 하산주장소로 갑니다. 걸어도 걸어도 살은 안빠지네요~~ 아~~!! 4시간 남았다. 한빵울 할 시간까지~ 끝내고 쉬고...

막히는 바람에 늦는 줄 알고 식겁했다 진짜... 무사히 모든 것들이 마무리되어서 다행입니다🫠🫠 사녹도 일단 너무 좋았음!!😍 잘 보여서 너무 행복했구 네가 너무 잘생겼고... 엔딩요정할 때 너무 예뻐서 막 비명을 질렀어... 원래는 약간 에너지로 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