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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4/목~05/금. 색깔 곱게 물든 신안 천사섬을 걷다~파란빛 도초도 수국꽃길/보랏빛 퍼플섬/12사도 섬티아고 순례길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고, 바람이 없어 배 운항과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합니다. 우산(또는 우비)를 준비하시고, 샌달/수건/여분의옷을 준비하면 좋을...마추느라 10시경으로 늦습니다. 간식을 준비해 주세요 4) 퍼플섬 입장시 보라색 물풀 소지한 분은 무료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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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67차 거제 해금강(우제봉전망대/바람의 언덕/신선대), 장사도 섬 테마 트레킹 계획(2023. 05.20∼21) 2023.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부면, 통영시 한산면 테마트레킹 일시 2023년 05월 20일(토)~21일(일)(1박2일) 트레킹코스 ▷1일차 : 우제봉 전망대 → 바람의 언덕 → 신선대 → 주차장(약9km, 4시간) ▷2일차 : 장사도 섬 탐방(2시간20분) 접수방법 ▷총무(박금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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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회 동하산악회 정기산행 군산 선유도 섬트래킹 5월 21일 화요일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락 바람. 예전에는 배를 타고 와야 했다지만, 이제는 야미도부터 장자도까지, 섬 사이를 관통하는 길이 8.77km의 고군산연결도로가 완전히 개통되면서 이제는 육지에서도 차량으로 군도 구석구석을 둘러볼 수 있게 됐습니다. 바다 위에 흩뿌려진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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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욕지도, 천왕산 (392m) 섬 산행 안내 합니다. (2024년7월6일)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는 카페에서 꼬리글로 예약 해 주시길 바랍니다. ◈ 본 산악회는 비영리 순수 동호회로써 산행코스 안내만 할 뿐 안전은 각자 개인 책임이며 불의의 사고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민, 형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산행계획은 당일 기상악화등 특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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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랠리7차(1박2일) :: 신안군지도섬/ 증도섬/짱뚱어다리,《23일,남쪽지방 현지 날씨가 좋아 진행 합니다 》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조)바람님, 바실리오님. 11조)유달산님, 이찬님. 12조)주니님, 승열님. 13조)워커힐님, 동행님. 14조)태양,신전무 1) 출 발 일 시 :7월23,24일/1박2일 (화,수요일) 1~1)신목고:6시, 1~2)장승백이역1번출구:6시30분, 1~3)잠실운동장역2번출구:7시 2)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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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바람 바위 그리고 섬... 자연이 빚은 해상 풍경 집합체 2023.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승선하는 것으로 홍도와 흑산도 여행을 마무리한다. 먼바다 섬이라 개별 여행은 여전히 번거롭고 불편한 점이 많다. 왕복 고속...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토지투자동호회밴드 (카페회원님들은 같이이용하시면됩니다)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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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토) 완도의 보물섬, 금당도 + 금당적벽길 섬산행 안내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도와 바람에 씻겨 신비로운 형상을 지닌 기암괴석이 만들어낸 풍광. 완도군 금당면에는 이름하여 ‘금당 8경’이 있다. 금당도...당(塘)" 자 인데, 과거 금이 생산 되었다고 하여 '금덩이 섬' 으로 불리다가 '금당' 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하는 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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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3일 무의도섬 토요산행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닷가로 바람쐬고 구경간다는 취지로 공지올립니다~~ 마침 물때가 만조시간이오전 9시쯤이라서 나무테크에서 바라보는바닷가 조망이 생각보담 아주 볼만할겁니다~~ 뒷풀이는겸 점심을 같이할 예정입니다~ 식당은 해물칼국수인데 보리밥에 들기름 비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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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이 부는 춘천 중도섬을 라이딩하며~~~ 2023.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도섬을 한 바퀴 돌고 춘천대교를 빠져나오면서~~~ 소양 2교를 지나며 만발한 영산홍꽃과 철쭉꽃이 피었지만 다음 주 정도 되면 만발할 듯~~~ 소양 2교를 지나면서~~~ 소양 2교애서 바라본 삼악산이 품은 의암호와 소양스카이워크의 멋진 풍경을 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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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2. 2024년7월5일 [색깔있는 여행 신안 1004섬] 맑은빛 섬티아고 12사도 순례길 & 보랏빛 퍼플섬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다 바람 맞으며 터덜터덜 걷는 산책길이 한가로이 좋습니다. 오전 섬티아고를 급히 걷던 때가 언제인가 싶을 정도로 한적한 산책길입니다 ^^ 박지도에도, 반월에도 각각 섬을 한 바퀴 도는 유료 미니카가 있어 시원하게 도는 것도 좋았다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