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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도 봐줘야죠^^ 지나가는 자동차, 사람들, 바람에 흔들리는 꽃들도 저마다 자신들의 이야기가 있겠지요~ 와~~ 간식시간이다...보고 간식도 먹었으니 산책을 가보자! 도서관 뒷편 능안공원에 올랐어요. 공원 숲길에서 이끼 낀 나무와 버섯, 누군가 모아...

나가 아예 냉장고문을 열어놓고 있다는 것이었다. 12:30, 숲속 도서관 앞에서 고성갈모봉 등산가이드로부터 등산지팡이 사용법을...소금쟁이고개 쉼터의 평상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휴식 평상이 여러개 놓여 있는 고개쉼터에 도착...

거북이부부 백 양 산 산행 일 시 : 2024년 5월 16일(목) 기상상태 : 맑음, 바람 강 산 행 지 : 부산 구 간 : 시민도서관정류장~쇠미산~만남의숲~매봉이~불태령~백양산~유두봉~삼각봉~갓봉~냉정역 개 념 도 어제밤 비가 내리더니...오늘은 강원도 눈이 온다...

않지만 바람은 아주 시원하다. 입구에서 10분 정도만 올라가도 숲이 우거져서 산 아래 동네는 보이지 않는다. 데크길이 아닌 길도 결국 데크길과 만난다. 철쭉동산도 있다. 철쭉이 필 때 한번 와봄직하다. 길을 따라 걷다보면 이정표가 나오는데 정상인...

그림 홍익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거북이자리》, 《비단 공장의 비밀》, 《소방관 고양이 초이》가, 그림을 그린 책으로 《하얀 밤의 고양이》, 《오늘 상회》, 《바람숲 도서관》, 《고양이네 박물관》 등이...

갯수를 별빛의 굴절을 학위논문으로 쓰려는 것일까 꽃잎을 꽃봉오리를 흔들어 인생 화무십일홍을 가르치려는 것일까 벌레의 발자국을 상처를 세어 머릿속에 기어 다니는 고뇌를 시로 쓰려는 걸까 숲은 우주를 장서한 도서관 바람은 쉼 없이 뒤적이는...

서울 (seoul.go.kr) 준비물 필요 없이 즐기는 피크닉! 남산도서관 숲 속 북크닉 서울시대표소통포털 - 내 손안에 서울 mediahub...ⓒ송수아 요즘 같은 날, 나무 그늘 아래 앉아서 여름 바람을 맞으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경혜 글/이은경 그림/문학과지성사 12. 알렙이 알렙에게 / 최영희 글 /P.J.KIM 그림/해와나무 13. 밤을 들려줘 /김혜진 글/바람의아이들 14. 그날, 고양이가 내게로 왔다 / 김중미 글/낮은산 15. 생각한다는 것 / 고병권 글/정지혜, 정문주 그림/너머학교

전부터 도서관 견학가는 것을 기대하는 비너스반 친구들이었는데요^^ 날씨도 따뜻하고 봄바람도 살랑 부는 날 월아산 숲 속 도서관으로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도서관에서 지켜야 할 약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후 읽고 싶은 책을 가져와 자유롭게 읽었어요...